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김정재(金汀才)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김정재 (金汀才)
[1966 ~ ] 서울특별시 의회의 광역의원을 2번 역임한 대한민국 정치가이며 경북지역 사상 첫 여성 국회의원이다.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1 (5 등급)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 국민 모욕적 성희롱 발언에 사과하고 대변인직 사퇴하라
오늘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조국, 꽃 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며 막말을 내뱉었다. 역시 막말정당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다운 발언이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김정재(金汀才)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추가 브리핑
 
■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 국민 모욕적 성희롱 발언에 사과하고 대변인직 사퇴하라
 
오늘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조국, 꽃 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며 막말을 내뱉었다. 역시 막말정당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다운 발언이다.
 
자위(自慰)는 ‘스스로 위로한다’는 뜻의 한자어지만, 수음(手淫)을 다르게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중의적 표현이라지만, 문장의 맥락 상 이는 명백히 조 후보자를 조롱하고, 성적 희롱하는 표현이며,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다.
 
표현력 부족이라면 대변인으로서 자질과 능력이 모자란 것이고, 중의적 표현이라 둘러대며 후보자를 모욕하려는 의도라면 그 저급한 수준에 참담할 뿐이다.
 
공당의 대변인으로써의 품격은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상식 선에서 할 말과 못할 말이라도 가릴 수 있는 분별력을 갖추길 바란다.
 
조국 후보자가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여러차례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맥락 없이 후보자의 인격을 짓밟고 조롱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자신이 내뱉은 막말의 댓가를 치루게 될 것다.
지금이라도 반성의 여지가 있다면 대변인 직에서 스스로 사퇴하길 바란다.
 
2019년 0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김정재(金汀才)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 국민 모욕적 성희롱 발언에 사과하고 대변인직 사퇴하라
(게재일: 2019.08.31. (최종: 2019.09.04. 08:32))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