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윤영일(尹英壹)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윤영일 (尹英壹)
[1957 ~ ]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제20대 국회의원이다.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0 (0 등급)
◈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443건 발생... 916명 사상
서울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13~’17) 총 44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영일 (국회의원)】
국회(國會) 윤영일(尹英壹)
- 구로구에서 41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해
- 사망 6명, 부상 912명
 
서울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13~’17) 총 44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영일 의원(민주평화당, 해남ㆍ완도ㆍ진도)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총 443건 발생 하였으며, 사상자는 916명(사망6명, 부상912명)으로 드러났다.
 
연도별로는 ▲ 2013년 80건(사망 1명, 부상 158명), ▲ 2014년 96건(사망 1명, 부상 200명), ▲ 2015년 90건(사망 1명, 부상 180명), ▲ 2016년 96건(사망 2명, 부상202명), ▲ 2017년 81건(사망 1명, 부상170명)으로 연평균 88.6건이 발생했다.
 
자치구별로는 ▲ 구로구 41건, ▲ 은평구 37건, ▲ 성북구 33건, ▲ 도봉구 27건 순이었다. 사고가 가장 적게 발생한 구는 ▲ 중구로 5년간 2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이 137건으로 가장 많고 ▲ 안전의무 불이행 128건, ▲ 운전자 법규위반 89건, ▲ 신호위반 76건 순이다.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가해차량이 들이받은 경우, 횡단보도선과 정지선 사이에서 보행자를 충격한 경우 등이 해당된다.
 
한편 서울시내 어린이 보호구역은 총 1733개소가 지정되었으며 ▲ 노원구 115곳, ▲ 양천구 107곳, ▲ 성북구 104곳, 강남구 103곳 순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개소가 65개에 불과한 구로구에서 사고발생 건 수가 높은 이유에 대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개소에 비례하여 사고 발생이 많은 것” 이라고 밝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확인결과 구로구 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개소는 25개 자치구 중 14번째에 불과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도로교통법」에 근거하여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어린이ㆍ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규칙」에 따라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다.
 
윤영일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피해자는 대부분 아이들인 만큼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면서 “사고가 근절될 수 있도록 원인파악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어 “사고원인 1위인 보행자 의무위반은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에 해당한다.” 면서 “이에 맞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 표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1022-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443건 발생... 916명 사상.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윤영일(尹英壹)
【정치】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443건 발생... 916명 사상
(게재일: 2018.10.22. (최종: 2018.11.06. 18:4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