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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慶大秀)
[1958 ~ ]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자 정치인이다. 제19·20대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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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경찰서 신설 최종 확정
○ 증평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증평경찰서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 【경대수 (국회의원)】
경대수(慶大秀) 국회(國會)
- 증평경찰서 신설 최종 확정
- 경대수 의원 “정부예산 확보해 빠른 시일 내 증평경찰서 문 열도록 노력하겠다.”
 
○ 증평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증평경찰서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
 
○ 경대수 의원실에 따르면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그리고 기획재정부를 거친 증평경찰서 신설 계획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전했다.
 
○ 그간 증평경찰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임에도 번번이 실패해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었다.
 
○ 경대수 의원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늘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증평군민들의 마음이 있었기에 증평경찰서 신설이 가능했다”고 전하며 “증평군수님을 비롯해 증평군의 많은 사회단체 어르신들의 책임 있는 역할이 아주 주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대수 의원은 “아직 경찰청 세부계획과 정부예산 반영 등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 당장 2019년도 예산의 국회심의 과정에서도 필요한 예산이 있다면 반영되도록 노력해 하루라도 빨리 증평경찰서가 문을 열고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증평경찰서는 이제 정부내의 관서 신설 협의를 확정지은 상태다. 경찰청의 별도 세부 계획이 마련되어야 하고 이에 따라 행정절차를 거쳐 토지매입, 공사비 확보 등 정부예산도 반영되어야 한다.  
 
실제로 경찰서가 문을 열기 위해서는 최소 2~3년, 길게는 4~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 참고로 증평군은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지역으로, 증평군(인구 3만7천명)보다 인구가 적은 단양군(3만명), 보은군(3만4천명)에도 경찰서가 있다는 점에서 대조적이다. 또한 증평군은 괴산경찰서 치안수요의 약 70%를 차지하고, 경찰관 1명이 1,200명을 담당(충북평균 497명의 2배 이상)하는 등 증평지구대만으로는 긴박한 민원을 해결하기 힘든 상황이다.
 
 
첨부 :
20180828-증평경찰서 신설 최종 확정.pdf
 

 
※ 원문보기
경대수(慶大秀) 국회(國會)
【정치】증평경찰서 신설 최종 확정
(게재일: 2018.08.28. (최종: 2018.09.23. 14:4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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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