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은 증선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결정은 국제회계기준(IFRS)은 물론 미국회계기준(US GAAP) 해석과도 상충되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회계정책의 갈라파고스화로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동 (국회의원)】
【정치】□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은 지난 11월 14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분식회계 결정은 전형적인 이현령비현령이며, 증선위 결정에 따라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합작회사의 회계처리를 모두 바꿔야 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연 대형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선동 (국회의원)】
【정치】□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은 가상통화를 포함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디지털 콘텐츠와 기존에 유통, 거래되고 있는 온라인 머니, 포인트, 게임 아이템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가상의 콘텐츠를 디지털 자산으로 규정하고 거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거래 진흥법안」을 대표발의하였다고 밝혔다. 【김선동 (국회의원)】
【정치】□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이 문재인정부 구조조정업무 추진 사항을 점검한 결과, 컨트럴타워 역할을 하는 기재부는 매월 개최하도록 되어 있는 「산업경쟁력관계장관회의」를 1년 6개월 동안 5회만 열었고, 산업부가 하겠다는 산업진단시스템도 2019년 정부예산에 겨우 6억원이 반영되었으나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으며, 금융위가 내어놓은 기업구조조정혁신펀드 조성도 지난 정부의 4분의 1수준인 1조원으로 축소되었는데, 현재 단 1개의 기업도 지원하고 있지 않는 등 구조조정 업무가 심정지(心停止) 상태에 있다라고 밝혔다. 【김선동 (국회의원)】
【정치】□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이 저축은행 상위 20개사 신용대출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대비 2018년 상반기에 신규 신용대출자 중 저신용자 대출자수가 전년도 반기 대비 무려 20.5% 하락하여, 1.8만명이나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김선동 (국회의원)】
【정치】□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이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7년 7월부터 ’18년 7월까지 최근 1년간 가상통화 거래 관련 범죄로 피해자만 최소 50,602명, 4,353억원의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정부는 가상통화 취급업소 현황 등 기본적인 정보조차도 관리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동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