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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운현궁(雲峴宮)
운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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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운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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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 (雲峴宮)
조선 제26대 임금인 고종의 생부인 흥선대원군의 저택으로서, 고종이 탄생하여 즉위하기 전 12살까지 살았던 잠저이기도 하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운현궁 (雲峴宮) 대원군 1882년 흥선 대원군 조선 고종 김동인 남연군 이구 명성 황후 여흥부 대부인 민씨 흥인군 흥친왕 운현궁의 봄 임오군란 병인 양요 신미양요 제물포 조약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운현궁의 봄 근/현대 소설 김동인 (1175)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18.09.30
흥선 대원군이 살던 서울 운현궁에 다시 가다.
【여행】 추석 연휴에 날씨가 좋아 서울 운현궁(雲峴宮, 흥선대원군이 살았고 고종이 태어나 자란 집, 사적 제257호), 창덕궁(세계문화유산), 한양도성(와룡공원~ 창의문), 윤동주 문학관에 다녀왔다. 갈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데 다녀온 곳에 대해 포스팅한다.
2015.07.27
흥선 대원군의 운현궁 탐방기 (2015. 7. 27)
【여행】 7월14일 이대 임석재 교수와 함께 다녀온 흥선대원군이 살던 운현궁(雲峴宮) 자료를 소개한다.
2019.10.08
(10.7.)운현궁서 만나는 임금님 수라상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0월 11일(금)과 12일(토) 운현궁(삼일대로 464)에서 우리의 소중한 한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계승하기 위해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한다.
 
◈ 등록순
2019.10.08
(10.7.)운현궁서 만나는 임금님 수라상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0월 11일(금)과 12일(토) 운현궁(삼일대로 464)에서 우리의 소중한 한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계승하기 위해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한다.
2018.09.30
흥선 대원군이 살던 서울 운현궁에 다시 가다.
【여행】 추석 연휴에 날씨가 좋아 서울 운현궁(雲峴宮, 흥선대원군이 살았고 고종이 태어나 자란 집, 사적 제257호), 창덕궁(세계문화유산), 한양도성(와룡공원~ 창의문), 윤동주 문학관에 다녀왔다. 갈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데 다녀온 곳에 대해 포스팅한다.
2015.07.27
흥선 대원군의 운현궁 탐방기 (2015. 7. 27)
【여행】 7월14일 이대 임석재 교수와 함께 다녀온 흥선대원군이 살던 운현궁(雲峴宮) 자료를 소개한다.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종로구 (2) 백과 흥선 대원군 (2) 백과
▣ 백과사전
조선 제26대 임금인 고종의 생부인 흥선대원군의 저택으로서, 고종이 탄생하여 즉위하기 전 12살까지 살았던 잠저이기도 하다. 운현궁의 이름은 서운관(書雲觀, 관상감의 별칭)이 있는 앞의 고개라 하여 운현(雲峴)이라 불렸다. 고종이 즉위하자 이곳에서 흥선대원군이 정치를 하였고, 궁궐과 직통으로 연결되었다. 흥선대원군은 1882년(고종 19년) 임오군란 때 여기서 청나라 톈진으로 납치되었다. 한때는 궁궐에 견줄 만큼 크고 웅장하였다고 한다. 정원 등은 잘 보존되어 고종이 소년 시절에 자주 오른 노송(老松)이 남아 있다. 흥선대원군의 집과 1910년대 새로 지어 덕성여자대학교 본관으로 사용하던 서양식 건물을 합쳐 사적 제257호로 지정하였다.
 
조선시대 일반 상류주택이었던 이 건물은 고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영역이 크게 넓혀지고 건물들도 새로 더 들어서며 흥선대원군이 10여 년간 집정하며 정치를 하는 곳으로 변모하였다. 실제로 고종이 살았던 집은 운현궁 동북쪽 뒤에 있었는데, 1966년에 헐리고 그 자리에 중앙문화센터가 세워졌다. 현재의 건물은 대원군이 섭정을 행하던 1863년 ~ 1873년 사이에 지어진 것이 대부분인데, 노락당과 노안당은 1864년 9월, 이로당은 1870년 준공되었다.
 
운현궁은 원래 현재의 덕성여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양관(洋館), 일본 문화원, 중앙문화센터, 운현초등학교 일대까지 포함된 넓은 지역이었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다. 1940년대 후반에는 대한민청의 본부사무실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지금은 1996년 새로 중수하여 개방한 노안당(老安堂), 노락당(老樂堂), 이로당(二老堂)의 세 건물과 부속 행랑채를 운현궁이라고 부른다.
 
현재의 운현궁 터는 복원하면서 대지를 동서로 크게 양분하여, 동편에는 세 건물들이 들어섰고, 서편은 빈 마당으로 남겨 도로와 접하고 있다. 동편에 있는 세 건물들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대원군의 사랑채였던 노안당, 안채인 노락당, 그리고 별당인 이로당(二老堂) 순서로 자리 잡고 있다. 노안당 남쪽에 원래 아재당(我在堂)이 있었으나 없어졌고, 이로당 북쪽에 있던 영로당(永老堂)도 원래 운현궁의 건물이었으나 현재는 개인 소유의 건물(김승현 가옥, 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19호)로 되어 운형궁 경역과는 담으로 구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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