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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성균관(成均館)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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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成均館)
고려 이래 갑오개혁 때까지의 국내 최고의 교육 기관.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성균관 (成均館) 석전 국자학 동학 운동 사문학 유교 향교 홍범 14조 고려 공민왕 기철 김홍집 노국 대장 공주 신돈 우왕 충숙왕 충정왕 국자감 국립 현대 미술관 군국 기무처 쌍성총관부 태학 향학 천산대렵도 갑오개혁 갑신정변 을미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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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순 (1 ~ 4 위)
2018.11.07
노랗게 물든 500년 된 은행나무
【--】 서울의 유명한 은행나무가 있는 성균관(成均館)에 다녀왔다. 서울 성균관은 1398년(태조 7)에 세워진 유일한 국립 대학(國立大學)으로 국가 엘리트의 양성소였다. 문묘(文廟)는 공자(孔子, BC 551~ BC 479)를 모시는 사당으로 보물 제141호(대성전, 명륜당, 삼문, 동무, 서무)로 지정되어있다. 문묘의 정전인 대성전(大成殿)은 공자와 제자, 성현 등을 모신 제사 공간이며, 명륜당(明倫堂)은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던 곳이었다. 대성전 구역(삼문 + 대성전 + 동무 + 서무 + 묘정비각)과 명륜당 구역(명륜당 + 동재 + 서재 + 존경각 + 식당)에 은행나무가 각각 2그루씩 총 4그루가 있다. 서울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은행나무(천연기념물 59호)로 노랗게 노랗게 물들어 간다. 이곳에서 만추의 추억을 담고 옆의 창경궁의 춘당지의 단풍까지 운좋게 구경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2024.04.23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등 궁금했던 국가유산 수리현장 직접 본다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과 국가유산 체계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5월 한 달간 전국 31개소의 국가유산 수리현장을 ‘특별 공개’한다.【수리기술과】
2019.10.21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늘 12시부터 14시까지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등록순
2024.04.23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등 궁금했던 국가유산 수리현장 직접 본다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과 국가유산 체계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5월 한 달간 전국 31개소의 국가유산 수리현장을 ‘특별 공개’한다.【수리기술과】
2019.10.21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늘 12시부터 14시까지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8.11.07
노랗게 물든 500년 된 은행나무
【--】 서울의 유명한 은행나무가 있는 성균관(成均館)에 다녀왔다. 서울 성균관은 1398년(태조 7)에 세워진 유일한 국립 대학(國立大學)으로 국가 엘리트의 양성소였다. 문묘(文廟)는 공자(孔子, BC 551~ BC 479)를 모시는 사당으로 보물 제141호(대성전, 명륜당, 삼문, 동무, 서무)로 지정되어있다. 문묘의 정전인 대성전(大成殿)은 공자와 제자, 성현 등을 모신 제사 공간이며, 명륜당(明倫堂)은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던 곳이었다. 대성전 구역(삼문 + 대성전 + 동무 + 서무 + 묘정비각)과 명륜당 구역(명륜당 + 동재 + 서재 + 존경각 + 식당)에 은행나무가 각각 2그루씩 총 4그루가 있다. 서울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은행나무(천연기념물 59호)로 노랗게 노랗게 물들어 간다. 이곳에서 만추의 추억을 담고 옆의 창경궁의 춘당지의 단풍까지 운좋게 구경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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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감 (6) 백과 고려 (5) 백과 문묘 (4) 백과 종로구 (4) 백과 유학 (3) 백과 향학 (3) 백과 경국대전 (2) 백과 공민왕 (2) 백과 공자 (2) 백과 과거제 (2) 과거제도 (2) 광종 (2) 백과 교서원 (2) 대과 (2) 사헌부 (2) 백과 생원 (2) 백과 서원 (2) 소과 (2) 신돈 (2) 백과 원점 (2) 백과 위화도 회군 (2) 백과 유생 (2) 백과 을미개혁 (2) 백과 전민변정도감 (2) 백과 정도전 (2) 백과 주공 단 (2) 백과 진사 (2) 태학 (2) 백과 향교 (2) 백과
▣ 백과사전
고려 이래 갑오개혁 때까지의 국내 최고의 교육 기관.
 
성균관이라는 이름은 고려 충선왕 때에 ‘국학(國學)’을 고쳐 부른 데서 비롯되었다. 공민왕 때 한동안 ‘국자감’으로 부르다가 다시 성균관으로 고쳐 불렀다.
 
조선 시대에도 그대로 이어져 1894년의 갑오개혁에 이르기까지 조선 최고의 고등 교육 기관 구실을 하였다.
 
입학 자격은 생원, 진사 및 15~30세의 양반 자제들로서 수업 연한은 9년이었다. 정원은 사정에 따라 200명 또는 120명으로 변동이 있었으며, 조선 말에는 100명으로 줄어들었다.
 
성균관의 구조는 명륜당(유학을 강의하는 곳), 문묘(공자를 받드는 사당), 양재(유학생들의 기숙사), 존경각(도서관), 비천당(과거 보는 곳) 등으로 되어 있었다.
 
일제 때에는 이곳을 경학원(經學院)이라 불렀고, 그 뒤 명륜 전문 학교를 세웠는데, 광복 후에 성균관으로 다시 바로잡았다. 그리고 유학 교육을 이념으로 한 성균관 대학교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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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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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