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조 때 영의정을 지낸 삼봉 정도전의 시문집.
증손자인 정문형이 증조부의 시가와 산문을 모아 처음 펴내었고, 정조 때에 왕명으로 다시 펴내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4권 7책으로 된 목판본으로서, 한국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삼봉집 구성
삼봉집 서
삼봉집 후서
삼봉집 제1권
부(賦) / 오언고시(五言古詩) / 칠언고시(七言古詩) / 오언절구(五言絶句) / 육언절구(六言絶句)
삼봉집 제2권
칠언절구(七言絶句) / 오언율시(五言律詩) / 칠언율시(七言律詩) / 사(詞) / 악장(樂章)
삼봉집 제3권
소(疏) / 전(箋) / 서(書) / 계(啓) / 서(序)
삼봉집 제4권
기(記) / 설(說) / 제발(題跋) / 행장(行狀) / 묘표(墓表) / 제문(祭文) / 책제(策題) / 명(銘) / 찬(贊)
삼봉집 제5권
불씨잡변(佛氏雜辨)
삼봉집 제6권
심기리편(心氣理篇) / 심문(心問) / 천답(天答)
삼봉집 제7권
진법(陣法) / 습유(拾遺)
삼봉집 제8권
부록(附錄)
삼봉집 제9권
경제문감 상(經濟文鑑 上)
삼봉집 제10권
경제문감 하(經濟文鑑 下)
삼봉집 제11권
경제문감 별집 상(經濟文鑑 別集 上)
삼봉집 제12권
경제문감 별집 하(經濟文鑑 別集 下) / 의논(議論)
삼봉집 제13권 조선경국전 상(朝鮮經國典 上)
보위를 바룸[正寶位] / 국호(國號) / 국본을 정함[定國本] / 세계(世系) / 교서(敎書)
치전(治典) / 부전(賦典) / 예전(禮典)
삼봉집 제14권 조선경국전 하(朝鮮經國典 下)
정전(政典) / 헌전(憲典) / 공전(工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