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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 (文廟)

공자의 위패(位牌)를 모신 사당. 공자묘라고도 한다. 문묘는 우리 나라와 중국, 일본 등지에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서울 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것이 규모가 가장 크며, 전국에 231개 향교에 있다.


지식 : 종교 > 유교 > 04 공자의 위패(位牌)를 모신 사당. 공자묘라고도 한다. 문묘는 우리 나라와 중국, 일본 등지에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서울 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것이 규모가 가장 크며, 전국에 231개 향교에 있다. [숨기기]

◈ 조회순

고재완의 지식창고 > 문화재·역사·전	2018.11.07
◈ 노랗게 물든 500년 된 은행나무
【--】 서울의 유명한 은행나무가 있는 성균관(成均館)에 다녀왔다. 서울 성균관은 1398년(태조 7)에 세워진 유일한 국립 대학(國立大學)으로 국가 엘리트의 양성소였다. 문묘(文廟)는 공자(孔子, BC 551~ BC 479)를 모시는 사당으로 보물 제141호(대성전, 명륜당, 삼문, 동무, 서무)로 지정되어있다. 문묘의 정전인 대성전(大成殿)은 공자와 제자, 성현 등을 모신 제사 공간이며, 명륜당(明倫堂)은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던 곳이었다.
5 (+4) \| 문묘, 성균관, 은행나무

고재완의 지식창고 >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2019.11.07
◈ 창경궁과 성균관 문묘의 단풍
【여행】 오랜만에 과거 직장 동료들과 단풍을 구경하는 모임(11/3)을 가졌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만나 성균관 대학교 문묘(文廟)의 수백 년 된 은행나무와 커다란 느티나무, 공자를 모신 대성전(大成殿), 성균관 유생들의 배움터인 명륜당(明倫堂) 등을 둘러보았다. 그날 오후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까지 피어나 가을과 아주 잘 어울렸다.
0 \| 문묘, 창경궁, 성균관 대학교, 혜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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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과 성균관 문묘의 단풍
【여행】 오랜만에 과거 직장 동료들과 단풍을 구경하는 모임(11/3)을 가졌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만나 성균관 대학교 문묘(文廟)의 수백 년 된 은행나무와 커다란 느티나무, 공자를 모신 대성전(大成殿), 성균관 유생들의 배움터인 명륜당(明倫堂) 등을 둘러보았다. 그날 오후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까지 피어나 가을과 아주 잘 어울렸다.
0 \| 문묘, 창경궁, 성균관 대학교, 혜화역

고재완의 지식창고 > 문화재·역사·전	2018.11.07
◈ 노랗게 물든 500년 된 은행나무
【--】 서울의 유명한 은행나무가 있는 성균관(成均館)에 다녀왔다. 서울 성균관은 1398년(태조 7)에 세워진 유일한 국립 대학(國立大學)으로 국가 엘리트의 양성소였다. 문묘(文廟)는 공자(孔子, BC 551~ BC 479)를 모시는 사당으로 보물 제141호(대성전, 명륜당, 삼문, 동무, 서무)로 지정되어있다. 문묘의 정전인 대성전(大成殿)은 공자와 제자, 성현 등을 모신 제사 공간이며, 명륜당(明倫堂)은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던 곳이었다.
5 (+4) \| 문묘, 성균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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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