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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들이 부르는 노래. 농요(農謠)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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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순
(1 ~ 4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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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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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1881년(고종 18) 윤우병(尹禹炳)이 지은 가사. 1책(16장). 필사본. 중농사상(重農思想)을 고취하고자 지은 작품이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549구이다. 음수율은 4·4조와 3·4조가 주조를 이루며, 처음에만 2·4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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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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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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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1881년(고종 18) 윤우병(尹禹炳)이 지은 가사. 1책(16장). 필사본. 중농사상(重農思想)을 고취하고자 지은 작품이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549구이다. 음수율은 4·4조와 3·4조가 주조를 이루며, 처음에만 2·4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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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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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이 부르는 노래. 농요(農謠)라고도 한다.
농부들이 모내기, 김매기, 타작 등을 할 때 꽹과리, 징, 장구 등의 가락에 맞추어, 한 사람이 앞소리를 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그 소리를 되풀이해서 뒷소리를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황해도의 《김매기》, 평안도의 《호미 타령》, 경상도의 《보리 타작 소리》, 전라도의 《농부가》 등이 이에 속하는데, 흔히 ‘농부가’라고 하면 전라도의 《농부가》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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