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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박지원(朴智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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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朴智元)
[1942 ~ ]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본관은 밀양(密陽), 호(號)는 우석(雩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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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의원에게 21세기 정치인이 하지 말아야 할 일 세 가지를 알려드린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정치 카멜레온’ 박지원 의원이 한 쪽 눈으로는 집권여당에 굴종의 시선을 보내며 나머지 한 쪽 눈으로는 제1야당에 조롱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정치 카멜레온’ 박지원 의원이 한 쪽 눈으로는 집권여당에 굴종의 시선을 보내며 나머지 한 쪽 눈으로는 제1야당에 조롱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행보 하나만은 한결같다.
 
박지원 의원은 국회 제1야당 대표의 국민을 위한 목숨을 건 투쟁에 대해서까지 ‘21세기 정치인이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등을 운운하며 조롱했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문재인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에 항의하는 제1야당 대표의 결기를 두고 박지원 의원이 과민 반응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이번 기회에 박지원 의원에게 ‘21세기 정치인이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를 제대로 알려드리겠다.
 
첫 번째, 북한에 달러를 불법 송금하여 핵무기를 만드는 것을 지원하는 일.
두 번째, 북한 김정은 정권 편드는 일.
세 번째, 각종 말도 안 되는 정치요설로 국민을 현혹하는 일. 끝.
 
2019. 11. 21.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정치】박지원 의원에게 21세기 정치인이 하지 말아야 할 일 세 가지를 알려드린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게재일: 2019.11.21. (최종: 2019.11.22. 11:42))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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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1805] 조선 정조 때의 문인, 학자. 그는 그의 저서 《열하일기》를 통해 청나라의 문물 제도와 생활 풍습을 소개하고, 조선의 뒤떨어진 문물 제도를 개혁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또 벼슬아치와 양반들의 생활을 폭로, 풍자한 소설 《허생전》 《양반전》 《호질》 등을 지어 세태를 비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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