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박지원(朴智元)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박지원 (朴智元)
[1942 ~ ]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본관은 밀양(密陽), 호(號)는 우석(雩石)이다.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0 (0 등급)
◈ 박지원 의원은 천복(天福)을 말하기 전에 천륜(天倫)부터 지키며 살기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박지원 의원이 끝나가는 정치 생명을 앞두고 지르는 단말마적 비명의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박지원 의원이 끝나가는 정치 생명을 앞두고 지르는 단말마적 비명의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오늘(4일) 박지원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은 야당 복이 있다’, ‘보통 복이 아니라 천복’ 등의 취지를 담은 조롱성 발언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은 박지원 의원과 관련한 일부 언론의 중대 의혹 제기 앞에서 ‘천복’보다 ‘천륜’을 떠올린다.
 
박지원 의원이 본인과 관련한 여러 윤리적 의혹에 대해서 진정성 있는 해명을 한 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피눈물나는 절규를 외면한다면 ‘천륜’을 논할 자격이 있겠는가?
 
박지원 의원이 떳떳하다면 세간에 들리는 여러 윤리적 의혹에 대해 정확히 해명하기 바란다. 만약 잘못한 것이 맞다면 평생 속죄하며 살 일이다.
 
‘천복’을 기원하기 전 ‘천륜’부터 지키며 살기 바란다.
 
\na+;2019. 11. 4.
\na+;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박지원, 천륜, 윤리적, 의혹, 해명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정치】박지원 의원은 천복(天福)을 말하기 전에 천륜(天倫)부터 지키며 살기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게재일: 2019.11.04. (최종: 2019.11.04. 23:49))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 동음이어
[1737 ~ 1805] 조선 정조 때의 문인, 학자. 그는 그의 저서 《열하일기》를 통해 청나라의 문물 제도와 생활 풍습을 소개하고, 조선의 뒤떨어진 문물 제도를 개혁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또 벼슬아치와 양반들의 생활을 폭로, 풍자한 소설 《허생전》 《양반전》 《호질》 등을 지어 세태를 비평하기도 하였다.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