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순
|
|
|
2019.11.12
|
|
【정치】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정당)】
|
|
|
|
2019.09.11
|
|
【사회】
오거돈 부산시장은 추석명절 현장방문 2일차인 오늘(11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정을 찾아 명절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피해자로는 유일하다. 【자치분권과 - 양영주 (051-888-1808)】
|
|
|
|
2019.08.19
|
|
【사회】
염태영 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광복은 여전히 오지 않았다”면서 “할머니들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여성정책과 건강가정팀 - 유혜현(031-228-2495)】
|
|
|
|
2019.08.17
|
|
【정치】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위안부를 성노예로 볼 수 없다”며, “위안부 성노예설을 공개적으로 부정한 연구자는 국내에서 최초일 듯”이라고 자평했다.
|
|
|
|
2019.08.17
|
|
【정치】
위안부 성노예설 공개 부정 국내 최초 연구자로 자평한 이영훈, 공식 사죄하는 날 반드시 올 것 【더불어민주당 (정당)】
|
|
|
|
2019.08.16
|
|
【사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8월 9일(금), 국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gov_korea)을 개설하고 ‘8.14 기림의 날, 기억하기’ 캠페인을 펼쳤다.【디지털소통제작과 - 김미소 (044-203-3256)】
|
|
|
|
2019.08.14
|
|
【정치】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위안부’ 만행을 부인하는 일본에 맞서 “내가 바로 살아있는 증거”라며 공개 증언했다. 할머니의 용기는 오늘로 1400회를 맞는 ‘수요시위’의 도화선이 되었고, 아시아와 유럽의 피해자들도 용기를 내는 계기가 되었다.
|
|
|
◈ 최근등록순
|
|
2019.11.12
|
|
【정치】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정당)】
|
|
|
|
|
2019.09.11
|
|
【사회】
오거돈 부산시장은 추석명절 현장방문 2일차인 오늘(11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정을 찾아 명절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피해자로는 유일하다. 【자치분권과 - 양영주 (051-888-1808)】
|
|
|
|
2019.08.19
|
|
【사회】
염태영 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광복은 여전히 오지 않았다”면서 “할머니들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여성정책과 건강가정팀 - 유혜현(031-228-2495)】
|
|
|
|
2019.08.17
|
|
【정치】
위안부 성노예설 공개 부정 국내 최초 연구자로 자평한 이영훈, 공식 사죄하는 날 반드시 올 것 【더불어민주당 (정당)】
|
|
|
|
2019.08.17
|
|
【정치】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위안부를 성노예로 볼 수 없다”며, “위안부 성노예설을 공개적으로 부정한 연구자는 국내에서 최초일 듯”이라고 자평했다.
|
|
|
|
2019.08.16
|
|
【사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8월 9일(금), 국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gov_korea)을 개설하고 ‘8.14 기림의 날, 기억하기’ 캠페인을 펼쳤다.【디지털소통제작과 - 김미소 (044-203-3256)】
|
|
|
|
2019.08.14
|
|
|
【사회】
경상남도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과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위한 ‘제4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를 8월 14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여성가족정책관 - 최종후 (055-211-2254)】
|
|
|
|
2019.08.14
|
|
【정치】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위안부’ 만행을 부인하는 일본에 맞서 “내가 바로 살아있는 증거”라며 공개 증언했다. 할머니의 용기는 오늘로 1400회를 맞는 ‘수요시위’의 도화선이 되었고, 아시아와 유럽의 피해자들도 용기를 내는 계기가 되었다.
|
|
|
|
2019.08.14
|
|
【정치】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다.
|
|
|
|
2019.08.13
|
|
【사회】
양승조 충남지사는 13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피해자 존엄성 회복을 위해 제정한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을 방문해 참배했다.【여성가족정책관 - 전선미 (041-635-2043)】
|
|
|
|
2019.08.13
|
|
【사회】
- 8.14(수) 12:00 시민단체·학생 등 100여명 참석
-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카이빙 다큐멘터리 상영회 및 전시회 등 열려
【여성가족정책과】
|
|
|
|
2019.08.08
|
|
【사회】
○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3일간 시청 시민숲과 무등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여성가족정책관실, 613-2270)】
|
|
|
|
2019.08.04
|
|
【정치】
8월 4일 오늘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 한 분께서 별세하셨다.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성함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장례는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
|
|
|
2019.07.18
|
|
【문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 시민모임이 7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마산 아리랑관광호텔에서 ‘일본군 위안부 주제 청년 국제포럼 행사’를 개최한다.
【여성가족정책관 - 최종후 (055-211-2254)】
|
|
|
|
2018.08.14
|
|
|
【정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