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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6월 17일 (화) (음 5월 22일, 丁巳) 집계기준 : 2025년 5월 5일
▣ 형장가 (刑杖歌)
십이 잡가의 하나. 판소리 『춘향가』에서, 춘향이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혀 고생하는 대목을 따로 가져다 독립된 노래로 만든 것이다.
형장가 (刑杖歌) 십이 잡가의 하나. 판소리 『춘향가』에서, 춘향이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혀 고생하는 대목을 따로 가져다 독립된 노래로 만든 것이다.
◈ 지식지도 관계
형장가 (刑杖歌) 십이잡가 (十二雜歌) 경기 잡가 (京畿雜歌) 국악 (國樂) 잡가 (雜歌) 판소리 1812 신재효 (申在孝) 춘향가 (春香歌) 동창춘향가 방물가 (房物歌) 십이가사 (十二歌詞) 유산가 (遊山歌) 춘향전 (春香傳) 출인가 (出引歌) 십장가 (十杖歌) 달거리 (月令歌) 평양가 (平壤歌) 집장가 (執杖歌) 소춘향가 (小春香歌) 적벽가 (赤壁歌) 선유가 (船遊歌) 제비가 (燕子歌)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최근등록순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 민요
2019.07.18
◈ 형장가(刑杖歌)
【학습】 서울의 긴 잡가인 12잡가 중 하나. 판소리 〈춘향가〉 중 신관사또가 수청들지 않는다고 춘향이를 매질하게 하는 대목과 그것을 보고 불쌍해하는 구경꾼들의 동정, 춘향의 굽힘없는 수절을 잡가로 엮은 것이다.
1 | 십이잡가, 형장가, 잡가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