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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히테 (Fichte, Johann Gottlieb)
바로가기
1762~1814] 독일의 관념 철학자. 칸트 철학을 이어받은 사람으로, 1807년의 나폴레옹 전쟁 때 프랑스가 베를린을 점령하자 ‘독일 국민에게 고함’이라는 강연을 하여 조국의 재건을 외쳤다.
인물
:
인물 > 외국
[1762 ~ 1814] 독일의 관념 철학자.
칸트
철학을 이어받은 사람으로 칸트의 도움으로 펴낸 논문 《모든 계시의 비판 시도》로 유명해졌다. 그 뒤 예나 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철학 연구와 저술에 전념하였다.
1807년의 나폴레옹 전쟁 때 프랑스가 베를린을 점령하자 ‘독일 국민에게 고함’이라는 강연을 하여 조국의 재건을 외쳤다. 베를린 대학 창설에 힘썼으며, 그 대학의 초대 총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전지식학의 기초》 《
독일 국민에게 고함
》이 있다.
[숨기기]
◈ 지식지도
관계
피히테
(Fichte, Johann Gottlieb)
1762
독일 관념론
경험론
(經驗論)
유물론
인식론
(認識論)
칸트-라플라스의 성운설
합리론
(合理論)
서양철학
1724
이마누엘 칸트
1596
르네 데카르트
1642
아이작 뉴턴
1770
헤겔
(Hegel)
1775
프리드리히 셸링
1788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1804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1818
카를 마르크스
1820
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 국민에게 고함
1781
순수 이성 비판
1788
실천 이성 비판
1790
판단력 비판
•
18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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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낭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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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학파(Kant學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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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