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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5월 9일 (금) (음 4월 12일, 戊寅) 집계기준 : 2025년 5월 5일
퉁소 (洞簫)
국악기 중 관악기의 한 가지. 굵고 오래 묵은 대나무 에 구멍을 뚫어 만든, 세로로 잡고 부는 피리이다.
◈ 지식지도 관계
퉁소 (洞簫) 국악 (國樂) 단소 (短簫) 가사 (歌詞) 가야금 (伽倻琴) 거문고 농악 (農樂) 단소 산조 당악 (唐樂) 무악 (巫樂) 민요 (民謠) 범패 (梵唄) 산조 (散調) 속악 (俗樂) 시조 (時調) 아악 (雅樂) 장가 (長歌) 판소리 향악 (鄕樂) 생소병주 가실왕 (嘉悉王) 왕산악 (王山岳) 우륵 (于勒) 1378 박연 (朴堧) 영산회상 1493 악학궤범 (樂學軌範) (미정의) 국악기
 
◈ 최근등록순
2024.10.22
【문화】 옛날에 한 거지가 누더기를 입고 동냥을 다녔다. 하루는 어떤 집 초가 밑에 앉아 졸고 있었는데, 마침 호랑이 한 마리가 마을로 어슬렁어슬렁 내려오다가 그 거지를 보았다. 호랑이는 원래 죽은 것은 잡아 먹지 않는 특성이 있는지라, 졸고 있는 거지가 죽었나 살았나를 알아보기 위해 꼬리에 물을 축여 거지의 얼굴에 대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