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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5월 1일 (목) (음 4월 4일, 庚午) 집계기준 : 2025년 4월 28일
이광수 (李光洙)
[1892 ~ ?] 소설가. 호는 춘원(春園)이며, 평북 정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원효 대사》 《유정》 《사랑》 《무명》 《마의 태자》 《흙》 등의 작품을 남겼으며, 계몽주의· 민족주의· 인도주의를 표방하는 우리 근대 문학사의 선구적인 작가이다.
이광수 (李光洙) [1892 ~ ?] 소설가. 호는 춘원(春園), 평북 정주 생 1917년 최초의 단편 소설 《소년의 비애》 《어린 벗에게》를 발표 최초의 장편 소설 《무정》을 매일 신보에 연재 1919년 2.8 독립 선언서를 작성 1937에 수양 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된 적이 있는데, 이 때부터 일본과 타협하며 친일 행위를 하였다. 8·15 광복 이 되자 친일파로 몰려 구속되었다가 병으로 풀려났으나 6·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주요 작품 《원효 대사》 《유정》 《사랑》 《무명》 《마의 태자》 《흙》 등 주요 업적 계몽주의· 민족주의· 인도주의를 표방하는 우리 근대 문학사의 선구적인 작가
◈ 지식지도 관계
이광수 (李光洙) 1892 현대문학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 소설 (小說) 장편 소설 (長篇小說) 한국 문학 (韓國文學) 1917년 1943년 1933년 1937년 1939년 1865 윤치호 (尹致昊) 1878 안창호 (安昌浩) 1885 사토 기요시 (佐藤清) 1888 정인과 (鄭仁果) 1890 최남선 (崔南善) 1895 이용설 (李容卨) 1895 이기영 (李箕永) 1896 김억 (金億) 1897 홍난파 (洪蘭坡) 1900 김동인 (金東仁) 1900 주요한 (朱耀翰) 1901 김동환 (金東煥) 1901 박영희 (朴英熙) 1902 김상용 (金尙鎔) 1902 채만식 (蔡萬植) 1903 김기진 (金基鎭) 1905 유치진 (柳致眞) 1905 이헌구 (李軒求) 1905 정인섭 (鄭寅燮) 1906 유진오 (兪鎭午) 1907 김소운 (金素雲) 1907 김문집 (金文輯) 1908 백철 (白鐵) 1908 이무영 (李無影) 1908 최재서 (崔載瑞) 1908 이석훈 (李石薰) 1909 박태원 (朴泰遠) 1909 조용만 (趙容萬) 1910 모윤숙 (毛允淑) 1911 정비석 (鄭飛石) 1911 박영호 (朴英鎬) 1912 최정희 (崔貞熙) 1913 노천명 (盧天命) 1915 함세덕 (咸世德) 1939 조선문인협회 1910 매일 신보 (每日申報) 1913 흥사단 (興士團) 1925 흥업 구락부 1926 수양 동우회 1943 조선문인보국회 1917 무정 (無情) 1932 1933 유정 (有情) 1919 2·8 독립 선언 1937 수양동우회사건 1919 3·1 운동 (三一運動)
홍명희(洪命憙) 나혜석(羅蕙錫) 김명순(金明淳) 송계백(宋繼白) 최은희(崔恩喜) 피천득(皮千得) 새별( ) 학지광(學之光) 신한 청년단 조선청년독립단 계명(啓明) 영대(靈臺) 조선 문단(朝鮮文壇) 동광(東光) 문예 공론(文藝公論) 조광(朝光) 운허(耘虛) 황군위문작가단 전선시집(戰線詩集)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 봉선사(奉先寺) 1910년대 관념 소설(觀念小說) 근대 소설(近代小說) 민족주의 문학 현대 소설(現代小說) 국민문학파(國民文學派) 친일문학(親日文學) 금강산 유기 단종애사(端宗哀史) 대수양(大首陽) 사랑(-) 민족 개조론 그 여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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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無情 근/현대 소설 이광수 (2717) 일설 춘향전 一說 春香傳 근/현대 소설 이광수 (1152) 허생전 (이광수) 許生傳 근/현대 소설 이광수 (166) 근/현대 소설 이광수 (127) 원효대사 元曉大師 근/현대 소설 이광수 (125) 유정 有情 근/현대 소설 이광수(李光洙) (93) 단종애사 端宗哀史 근/현대 소설 이광수 (69) 이순신 근/현대 소설 이광수 (66) 무명 無明 근/현대 소설 이광수 (40) 도산 안창호 島山 安昌浩 근/현대 소설 이광수 (37) 민족개조론 民族改造論 근/현대 수필 이광수 (36) 개척자 開拓者 근/현대 소설 이광수 (28)
◈ 참조 원문/전문
춘원연구 春園硏究 근/현대 수필 김동인 (44) 한개의 사상으로 봅시다 근/현대 수필 채만식 (3) 이광수 전집 간행의 사회적 의의 근/현대 수필 김남천 (1) 이광수류의 문학을 매장하라 근/현대 수필 김우진 (1) 춘원 이광수 씨를 말함 김남천 (0) 병우 생각 최남선 (0) 예술적 양심이 결여한 우리 문단 이익상 (0) 문단 30년의 자취(19) 춘원의 재활동 근/현대 수필 김동인 (59) 문단 30년의 자취(27) 이광수의 걸음 근/현대 수필 김동인 (59) 문단 30년의 자취(35) 동우회와 이광수 근/현대 수필 김동인 (59)
 
◈ 최근등록순
2024.09.02
54. 정주 심원사를 찾아서
【문화】 이제 나는 정주(定州)로 가려고 선천역(宣川驛) 앞에 섰다. 처서(處暑)가 지난 요즈음은 제법 산들바람이 아침저녁으로 일어나 풀숲에서 사는 벌레들에게 가을 소식을 전한다. 아침 일찍 정주(定州)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서쪽에서 바닷바람이 불어 스치면 이따금 비린내가 섞인 더운 바람이 차창으로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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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