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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응부 (兪應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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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조선 시대 사육신의 한 사람. 호는 벽량(碧梁)이고, 시호는 충목(忠穆)이다.
인물
:
인물 > 한국
[?~1456] 조선 시대 사육신의 한 사람. 호는 벽량(碧梁)이고, 시호는 충목(忠穆)이다.
무과 시험에 급제한 후 벼슬길에 올라 세종과 문종의 총애를 받았다. 첨지중추원사, 평안도 절제사를 거쳐 1455년에 동지중추원사에 이르렀다. 같은 해 성삼문, 박팽년 등과 단종을 다시 왕위에 오르게 하는 계획을 세우다가
김질
의 배신으로 탄로되어 고문 끝에 죽었다.
학문이 깊었고 활쏘기에 뛰어났다. 시조 3수가 전하며, 숙종 때에 병조 판서의 벼슬이 내렸다.
시조
간밤에 부던 바람 눈서리 치단 말가.
낙락장송(落落長松)이 다 기울어 가노매라.
하물며 못다 핀 꽃이야 일러 무삼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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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관계
유응부
(兪應孚)
1406
동학사
(東鶴寺)
14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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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世紀)
1450년대
14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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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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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김질
(金礩)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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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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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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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정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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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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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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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誠源)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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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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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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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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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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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박팽년
(朴彭年)
1417
신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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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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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성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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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홍윤성
(洪允成)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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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宗)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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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端宗)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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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祖)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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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賢殿)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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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계유정난
(癸酉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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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전(六臣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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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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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응부 장군 2
【문화】
유응부 선생은 기골이 장대하고 장군다운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효성이 지극하였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쉬는 날이면 유응부, 유응신 형제가 모시고 나가서, 뛰어난 활 솜씨로 솔개가 날면 쏴서 어머니께 그 기쁨을 전해 드리곤 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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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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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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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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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응부 장군 1
【문화】
유응부 선생은 소홀면 무봉리 충목단에 모셔진 어른으로, 사육신 중의 한 분이다. 그분에게는 지금 본관이 두 개인데, 그것은 기개 유씨와 철령 유씨 집안에서 서로 자기네가 유응부 선생의 후손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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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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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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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