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비록 縲絏 가온대 이시나 그 罪 아니라 시고
12
子ᅵ 南容을 니샤 邦이 道ᅵ 이신 제 廢티 아니코
14
邦이 道ᅵ 업슨 제 刑戮의 免리라 시고
22
魯에 君子ᅵ 업면 이 엇디 이 取리오
38
人을 口給으로 禦다가 조 人의게 믜이니
46
對야 오 내 이 能히 信티 몯얏노이다
58
子ᅵ 샤 由ᅵ 勇을 好기 내게 너므나
70
由 千乘나라 可히 여곰 그 賦 다리려니와
75
子曰 求也 千室之邑과 百乘之家애 可使爲之宰也ᅵ어니와
76
子ᅵ 샤 求 千室 고과 百乘 집의 可히 여곰 宰 사려니와
82
子ᅵ 샤 赤은 帶 束고 朝에 立아
92
對야 오 賜ᅵ 엇디 敢히 回 라리잇고
104
子ᅵ 샤 朽木을 可히 雕티 몯며
109
子曰 始吾ᅵ 於人也애 聽其言而信其行이라니
110
子ᅵ 샤 처음에 내 人의게 그 말을 듯고 그 行을 밋다니
112
이제 내 人의게 그 말을 듯고 그 行을 보노니
116
子ᅵ 샤 내 剛 者 보디 몯게라
120
子ᅵ 샤 棖은 慾거니 엇디 시러곰 剛리오
123
我不欲人之加諸我也로 吾亦欲無加諸人노이다
124
내 人이 내게 加호 欲디 아닌 거로 내 人의게 加호 업고져 노이다
126
子ᅵ 샤 賜아 네 及 배 아니니라
127
○ 子貢曰 夫子之文章은 可得而聞也ᅵ어니와
128
子貢이 오 夫子의 文章은 可히 시러곰 드르려니와
130
夫子의 性과 다 天道 言샤믄 可히 시러곰 듯디 몯디니라
131
○ 子路 有聞이오 未之能行얀 唯恐有聞더라
132
子路 聞이 잇고 能히 行티 몯야셔 오직 聞호미 이실가 저터라
138
子ᅵ 샤 敏코 學을 好며 아래 問 기 恥티 아니니
154
子ᅵ 샤 晏平仲은 사 더브러 交기 善녿다
157
○ 子曰 臧文仲이 居蔡호 山節藻梲니
158
子ᅵ 샤 藏文仲이 蔡 居호 節애 山을 고 梲애 藻 니
164
令尹子文이 세 번 仕야 令尹을 호 喜 色이 업며
168
녯 令尹의 政을 반시 新令尹려 告니
176
샤 아디 몯거니와 엇디 시러곰 仁리오
184
오 우리 大夫 崔子 다 고 違며
185
之一邦얀 則又曰 猶吾大夫崔子也ᅵ라 고 違之니
186
一邦의 가 오 우리 大夫 崔子 다 고 違니
194
샤 아니 몯거니와 엇디 시러곰 仁리오
198
子ᅵ 듯고 샤 두 번 홈이 可니라
200
子ᅵ 샤 寗武子ᅵ 邦이 道ᅵ 이시면 知고
208
子ᅵ 陳의 겨샤 샤 歸딘뎌 歸딘뎌
216
子ᅵ 샤 伯夷叔齊 녜 惡을 念티 아니디라
220
子ᅵ 샤 뉘 微生高 닐오 直다 고
222
或이 醯 빌거 그 鄰의 비러 주고녀
226
言을 巧히 며 色을 令히 며 恭을 너므 기 左丘明이 븟그려 더니
230
怨을 匿고 그 人友기 左丘明이 븟그려 더니
236
子ᅵ 샤 각각 네 니기 엇디 아니 료
238
子路ᅵ 오 願컨댄 車馬와 輕裘 닙기 朋友로 더브러 共야
242
顔淵이 오 願컨댄 善을 伐홈이 업스며
246
子路ᅵ 오 願컨댄 子의 志 聞코져 노이다
256
내 能히그 過 보고 안로 스스로 訟 者 보디 몯게라 (‘보디 몯게라’는 영인본상 ‘디보 몯게라’로 나타나나 오자로 판단하여 수정하여 입력함)
257
○ 子曰 十室之邑에 必有忠信如丘者焉이어니와
258
子ᅵ 샤 十室 고을 반시 忠信이 丘 니 이시려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