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詩經(시경)》 『國風(국풍)』 「鄘風 (용풍)」
3
相鼠有皮, 人而無儀. (상서유피, 인이무의)
4
쥐를 보아도 가죽이 있는데, 사람이 되어 예의가 없다
5
人而無儀, 不死何爲. (인이무의, 불사하위)
6
사람이 되어 예의가 없으면, 죽지 않고 무엇 하랴
7
相鼠有齒, 人而無止. (상서유치, 인이무지)
8
쥐를 봐도 이가 있는데, 사람이 되어 절제가 없다
9
人而無止, 不死何俟. (인이무지, 불사하사)
10
사람이 되어 절제가 없다면, 죽지 않고서 무얼 기다리나
11
相鼠有體, 人而無禮. (상서유체, 인이무례)
12
쥐를 봐도 몸이 있는데, 사람이 되어 예의가 없다
13
人而無禮, 胡不遄死. (인이무례, 호불천사)
14
사람이 되어 예의가 없다면, 어찌 죽어버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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