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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뻣나무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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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5
정지용
1. 뻣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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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웃 입술에 그 뻣나무 열매가 다 나섰니?
3
그래 그 뻣나무 열매가 지운 듯 스러졌니?
4
그끄제 밤에 늬가 참버리처럼 닝닝거리고 간 뒤로 ─
5
불빛은 송화ㅅ가루 삐운 듯 무리를 둘러 쓰고
6
문풍지에 아름푸시 얼음 풀린 먼 여울이 떠는구나
7
바람세는 연사흘 두고 유달리도 미끄러워
8
한창 때 삭신이 덧나기도 쉬웁단다.
9
외로운 서 강화도로 떠날 임시 해서 ─
10
웃 입술에 그 뻣나무 열매가 안나서서 쓰겠니?
11
그래 그 뻣나무 열매를 그대로 달고 가랴니?
【원문】
뻣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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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나무 열매
[제목]
◦
정지용(鄭芝溶)
[저자]
◦
1927년
[발표]
◦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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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 2021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