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한글(고어)  한글 
◈ 漢陽五百年歌 (한양오백년가) ◈
◇ 5 ◇
카탈로그   목차 (총 : 13권)     이전 5권 다음
1913년
사공수
1
선조왕 등국니
2
그왕비는 시던가
3
나주박씨 부인이라
4
부원군은 누구던가
5
나주람 응순이라
6
둘왕비 뉘시던가
7
연안심씨 부인이요
8
부원군은 누구던가
9
연안람 남이라
 
10
국운이 심나
11
충신열 극성다
12
선치는 못시나
13
성은 무터니
 
14
잇가 어느야
15
임진연 월이라
16
국운이 쇠진지
17
성이 불턴지
 
18
날이가 나는고나
19
날이는 어난나
20
일본써 나온날이
21
조팔억 다나온다
22
장은 누구던가
23
소셥이와 청정이요
24
중군은 누구던가
25
나북과 성종노라
26
모는 누구던가
27
평수기리 일이라
 
28
장군 소셥이는
29
십만군병 거나리고
30
서로 도라와서
31
주를 함몰고
32
평안으로 드려와서
33
연광정의 좌정고
 
34
석종노와 나북은
35
만군병 거나리고
36
동의서 육야
37
언양양 소멸고
38
진주로 드려와서
39
단성지경 소멸고
40
촉성누의 좌정니
 
41
조선 는
42
누구누구 장산가
43
천금일 유천일과
44
최성호 이서이가
45
그의 장라
 
46
장 거동보소
47
진주을 보존타가
48
왜진의 였고나
49
면을 도라본직
50
천병만마 굴난
51
무조 그리이서
52
날고기난 저을
53
서이드려 당할손야
 
54
할수업서 는마리
55
우리서이 장로서
56
황복기 원통니
57
죽기로 작정고
58
스로 죽난거시
59
주거도 당당다
 
60
술잔을 서로들고
61
잔식 마신후의
62
글두귀을 지어놋코
63
그글의 엿스
 
64
촉성누 장가
65
익소진 장강수를
66
장강말이 유도도니
67
파불유 혼불라
 
68
주근혼만 나마잇다
69
서이 주근후의
70
논는 누구던가
71
진주기 논로다
72
최성의 쳡이여
73
절잇기 섬기던이
74
최성호 주근후의
75
열기만 나마고나
 
76
잇마 왜장드리
77
촉설누의 모여안
78
논의 인물듯고
79
논을 불너올여
80
술을먹고 춤을출
 
81
논의 거동보소
82
한손으로 석종잡고
83
손의 난복쥐고
84
서이서로 손길잡고
85
난간으로 도라갈
86
만경파 저강물의
87
아조서이 풍덩저
88
천로 누엇슨니
 
89
석종노 나복니
90
두수 거동보소
91
몸을처 소실낫고
92
물걸을 밀치고서
93
머리을 들고서니
 
94
논의 거동보소
95
두리손길 점점지고
96
닐을갈고 는마리
97
죽기전의 못노리라
 
98
서니게 죽어스니
99
충열마음 니면
100
범갓튼 저수얼
101
성성 악질 여가
102
두수을 안고죽
 
103
한시고 저지은
104
닐기 몸으로
105
닐번은 위죽●
106
닐번은 가장위
107
닐판청춘 시절의
108
수중고혼 되야스니
109
열어충신 검도
 
110
광마우 약보소
111
니만군벙 병으로
112
화왕산의 진을치고
113
왜진을 막은라고
114
석포관의 불을노와
115
수천멍 죽거스니
116
그약기 옥한가
 
117
한지고 조중봉은
118
오십기을 거리고
119
검성의 진을첫다
 
120
옹닛 신가
121
팔천맹을 거나리고
122
탄금의 진을치고
 
123
이만은 권호의
124
천명을 거나리고
125
치의 진을첫다
 
126
충성인난 정우봉은
127
육천병마 거나리고
128
읍의 진을치고
 
129
조인난 마호은
130
천병마 거나리고
131
마성 진을치고
 
132
충무 리순무은
133
거북선을 모와타고
134
류강 장과두고
 
135
죽기모른 김성원은
136
화약고의 불지른다
 
137
육도약 허봉이는
138
질남군 야잇고
 
139
할잘쏘는 손무는
140
천병기 거나리고
141
임진을 막아낸다
 
142
관운 홀영보소
143
천연 지시
144
신병을 거나리고
145
왜병을 지처니
 
146
왜장의 거동보소
147
보이잣은 수나서
148
인명을 살니
149
이거시 신병이라
150
죽시의 바
151
군중의 피리고
152
불범정 이안인가
153
신병이 다라난다
154
조팔억 만은군사
155
빈틈업시 곳곳지 에워니
156
단시 는고나
 
157
한거시 조선이요
158
죽난거시 조선이라
 
159
아모리 각들
160
는수가 무엇신가
 
161
한양성중 도륙니
162
선조왕 거동보소
163
직이 위고
164
옥가 경각이라
165
옥만 품의품고
166
말할여가 전혀업다
167
몸으로 다라난이
168
천보가쌍 여로다
 
169
남안성 올나갈
170
박호남 등의업퍼
171
망기 다라날
 
172
왜장의 거동보소
173
활을와 드려쏘니
174
박호남의 왼귀마
175
활촉 러지니
 
176
장할시고 호남충성
177
성인난 박호남아
178
용인난 박호남아
179
좌우로 흐른화살
180
빗발갓치 드려오
181
손으로 임군업고
182
손으로 살을야
183
살을거 바리시니
184
그용이 오할가
 
185
이러게 위급할
186
계을 뉜가가
 
187
학봉선 김성일과
188
오성감 리학봉이
189
두람 함안자
190
이논야 는마리
191
이서는 안
 
192
청병을 가서라
193
국으로 청병가
 
194
두리함 동할
195
압녹강 건서서
196
칠이 요동덜을
197
창망계 드려갈
 
198
저왜진의 거동보소
199
청병길을 막으라고
200
도로의 나려다
 
201
학봉오성 두람이
202
군기나 업서슨니
203
적수공권 이로다
204
살만 마슨면
205
별말업시 죽고나
206
나지로는 의숨고
207
밤으로만 길을간이
208
그경상이 오할가
209
밤으로 가니
210
지형을 분간할가
 
211
엿시밤을 가다가서
212
로밤은 길을일고
213
갈곳졀을 찻지못
214
두리서로 마조서서
215
지형을 무려본직
216
너나나 첫길이라
 
217
가아나 너가아나
218
이려타시 를씨니
219
침침칠야 어둔밤의
220
망망야 아득다
221
월낙오 만천의
222
맛멀이 바보니
223
일점등화 불이잇서
224
람을 인도
225
그불을 바보고
226
천방지방 차가니
227
평말이 언덕밋
228
이토 옥집이로다
 
229
문밧계 둘서서
230
주인을 불려보니
231
주인이 문을열고
232
달아 는마리
233
손임 어있소
234
방으로 드려오고
235
반갑고 질겁도다
236
신을벗고 드려안
237
볜을 살피보니
238
가도벽 이로다
239
오성감 는마리
240
주인할맘 말좀뭇
241
저노구 답
242
서방임 드르시요
243
학봉선 는마리
244
이고지 어요
245
말이평 널른들의
246
인가나 업는곳의
247
할맘혼 계시던가
248
노구의 거동보소
249
숨짓고 는마리
250
천 상상봉의
251
초옥 집을짓고
252
조그만은 다리고
253
글공부 씨기다가
254
손가 부족지
255
나도 못키워서
256
거연봄의 죽고업서
257
화증이 절노나서
258
집이나 옴겨볼가
259
이교즈로 로와서
260
이집을 로짓고
261
영감나 얼들니
262
의이 칠십니라
263
어노영감 날을보고
264
고 허락리
265
할수업서 혼자잇소
266
일은 그려하나
267
서방님 두양반은
268
어느곳에 사라시며
269
무관 마
270
침침칠야 깁푼밤의
271
조모시보 어거가오
 
272
학봉선 답되
273
어리온 우리은
274
조선국의 옵핀니
275
국운이 불야
276
졸지의 날니서
277
직니 위하고
278
국가 망키되니
279
할수가 젼허업서
280
국으로 쳥병가
281
정성니 부족지
282
가는길을 지못
283
노변의서 방황타가
284
불만보고 왓삽든니
285
불중 다으로
286
할맘갓은 주인만
287
로밤을 유숙고
288
길을무려 가련이와
289
저역두상 여쥬오
 
290
주인노구 이말듯고
291
불켜들고 밧계나가
292
져녁두 왓거늘
293
달먹고 일러안
294
주인노구 다리고서
295
이옥도록 하니
296
주인노구 이말듯고
297
천문지리 말도면
298
편 말도니
299
이 고다
300
말말이 유의다
301
천문도 능통고
302
지리가 소연야
303
흥망성쇠 고금를
304
황홀계 말니
305
요량컨 이노구가
306
천의 잇다니
307
마구선연 안인신가
308
두리서로 의심트니
309
주인노구 는말이
310
서방임 드르시요
311
조선국의 이번날이
312
국운으로 난거시라
313
탄을 마르시고
314
청병이나 잘시요
315
이려나서 농문열고
316
화나 여노코
317
서방임 화보소
318
이화이 어인나
319
국의 인난계요
320
국명 리여송을
321
화 그린계요
322
국을 드려가서
323
천임을 보시거던
324
화을 여놋코
325
이화과 갓흔수
326
부부 달라요
327
이수을 못어드면
328
천만수 엇드도
329
이번날이 씰업소
330
화갑설 이논면
331
은천 주고가오
332
학봉선 오성감
333
두리서로 도라보고
334
눈짖면 는마리
335
그리오 가리다
336
의 은여
337
천금을 주신후의
338
화바다 간수고
339
목침비고 누엇슨니
340
여려날 노독으로
341
홀연이 잠이온다
 
342
잠고 야보니
343
동방이 발가온다
344
두리함 일러안
345
방을 살펴본니
346
든집도 간업고
347
노구한 간업서
348
언덕 두리안
349
기이야 는마리
350
이거시 무엇신가
351
귀신이가 람인가
352
이고 기이다
353
을 풀고보니
354
화이 정영니
355
그야 각니
356
두리정성 지극기로
357
천 마구선여
358
화주로 예왓고나
359
화을 들고보니
360
은천 여잇
361
화을 수십야
362
요동들을 다지고
363
심양강을 얼른지
364
연정 숙소고
365
성압을 다지니
366
황극전이 여로다
 
367
천전의 올라가서
368
고두 는말이
369
조선국왕 모른난야
370
국운이 불와
371
왜난이 지금나서
372
연 지직
373
일조의 망케된니
374
복원복망 황전의
375
갓탄 덕이버
376
수나 주압시면
377
저날이를 소몔고
378
왕명을 보존야
379
국운을 갑오면
380
지의 도라가서
381
선왕을 오리다
 
382
황듯고 신말
383
너의나라 이번날이
384
국운 안이로다
385
천운이 그려니
386
아모리 구완도
387
유익함은 업실니
388
잠말말고 그저가라
389
수줄 전허업다
 
390
김성일의 정성보소
391
갓벗고 망근버서
392
옥계아 저두고
393
천전의 업드려서
394
머리를 다르고
395
유혈이 낭야
396
옥계의 흘너가니
397
천임이 보시다가
398
김성일을 어로만저
399
탄식고 신말
400
조선국왕 리아모난
401
저른충신 두엇고나
402
짐의조정 도라보면
403
성일갓흔 충성이나
404
수나 명시
405
정서군 성진을
406
압영여 주시거날
407
학봉선 거동보소
408
화을 여놋고
409
지성으로 비는마리
410
황공화고 황공나
411
수를 주시거던
412
이화 보신후의
413
수를 주시거던
414
그수를 주압소서
415
다른수 씰업소
416
그수를 주압소서
 
417
외걸고 복걸면
418
지성으로 비난고나
419
천계서 화보고
420
경야 신말
 
421
너의드리 이화을
422
어서 구넌야
423
짐의명 리여송은
424
흉노치로 나간지가
425
다섯달을 지도록
426
지금지 안이왔다
427
업서도 못줄계요
428
잇서도 안줄계니
429
저장수를 다려가라
 
430
학봉선 거동보소
431
신등이 오다가서
432
연정을 길을일어
433
엇지할줄 모로따가
434
집을나 가니
435
노구나 안기의
436
그노구를 무려본직
437
천의 잇다고
438
이화을 여주면
439
엿엿 온후의
440
인홀불견 간업서
441
기이여 도라본이
442
집도업고 람업서
443
고 무인적
444
신등은 각니
445
나리 지시듯
446
신선이 도우신듯
447
이고 신기니
448
이수를 주옵서서
 
449
천계서 이말듯고
450
놀시면 탄식
451
나리 도우시니
452
너의국왕 운수로다
 
453
리여송을 불너다가
454
천계서 명령
455
너아의 여보
456
너신의 흉노치고
457
너는지금 조선가서
458
왜란을 물리치고
459
조선국왕 도와주라
 
460
리여송의 거동보소
461
흉노친 다섯달의
462
성공못히 분을야
463
가기를 리거늘
464
천계서 강권니
465
나오기는 나와슨나
466
마음의 앙앙야
467
깟닥면 반정다
468
약간도 드려간다
 
469
국지경 다지고
470
조선지경 다다르니
471
집고깊은 저강물을
472
순식간의 건온다
473
다어라 길부다
 
474
저공의 거동보소
475
도독의 줄
476
풍편의 얼른듯고
477
황급기 답면
478
죙미를 노피들고
479
만경파 저강물을
480
물로 밀처여
481
이리풍덩 저리풍덩
482
풍덩풍덩 저어지니
483
깁고깁흔 저강물을
484
순식간의 건온다
 
485
리여송의 거동보소
486
강두의 유진고
487
트집여 는마리
488
오날점심 지을적의
489
황수를 길려다가
490
점심 지어놋고
491
용의간을 를치고
492
석간적을 구어오라
 
493
추상갓치 호령니
494
학봉선 오성감
495
두리설 이논할
496
마 멀리본니
 
497
반갑도다 질겁도다
498
음선 압서오고
499
서의감 뒤서온다
 
500
이여송 오는 소문듯고
501
어느편의 드럿지
502
영접 는지라
503
너이서로 모여안
504
한음선 서의감
505
두리함기 드려가서
506
리여송을 치
507
황송오 도득이
508
조선국을 위시
509
말이원정 횡차함은
510
황송고 감오
 
511
리여송 는말이
512
그이 왜진들이
513
어느지경 여잇소
 
514
서의감 답
515
거의망케 엿서요
516
직고 도라와서
517
너이서로 모여안
518
점심진지 공논하
519
황수를 어이할가
 
520
음선 는마리
521
황수는 어럽
522
압록강 월유무리
523
황수 월유온이
524
그물길너 지으소서
 
525
석각적은 무어신가
526
오성감 는말이
527
석간적은 어럽타
528
두부가 그적일
 
529
용의간을 어이나
530
학봉선 는마리
531
용의간은 구지
532
그길노 급피나와
533
강가의 려안
534
여 통곡여
535
두손으로 비는말이
536
소소신 나임은
537
감야 드르소서
538
조선국왕 위미
539
조석의 달여잇고
540
억조 여려목숨
541
시각의 달여슨이
542
명명신 덕은로
543
용마리 주옵소서
544
리여송을 접여
545
저날이 소멸고
546
보존여 련이와
547
그리치 아니면
548
연 오든직
549
일조의 정복고
550
국파군망 오면은
551
그안이 망극면
552
이안이 원통할가
 
553
방성통곡 크계우니
554
이고 기이다
 
555
강물이 뒤터니
556
난업은 용마리
557
물결을 치면서
558
지동갓튼 구근몸이
559
강가의 뒤처진다
 
560
학봉선 거동보소
561
천도 드난칼을
562
얼른여 를그여 간을고
563
용을드려 물의여니
564
용의조화 이다
565
물을 드려가
 
566
학봉선 도라와서
567
용의간을 를치고
568
점심진지 드려간니
569
이여송의 트집보소
 
570
점심을 도라보고
571
다시 는마리
572
용의 먹면
573
다른절로 못먹난이
574
소반죽 절가락을
575
시각로 오라
 
576
진지을 무리거날
577
서의감 거동보소
578
전말 손을여어
579
반죽절 여여
580
두손으로 반드려서
581
진지 올여노니
 
582
리여송의 거동보소
583
낙담고 탄식면
584
크게층 는마리
585
장시다 조선신
586
충성도 장컨이와
587
조가 더욱용타
588
석각적은 연로
589
황수를 어이알면
590
황수도 어럽거던
591
용의간을 엇지언고
592
용의간 고고
593
반죽절을 엇지구
594
전가 의다가
595
이다지도 속히니
596
할말이 다시업서
597
주야 군야
598
이주를 드려간니
599
천문만호 어간나
600
불길너 다타고나
 
601
양성을 득달니
602
피란가고 업는람
603
물의저 주근람
604
총의마 죽근람
605
칼의질여 주근람
 
606
반이나 주거슨니
607
적벽홈 니인가
608
조조군 이계도다
609
나문람 치던가
610
분일이 엇지리
 
611
안을 도라본니
612
소조막심 가련다
613
임군은 어간나
 
614
남성 피란가
615
이여송의 거동보소
616
국관을 촉야
617
남성 올나가서
618
선조왕 서오라
 
619
선조왕 거동보소
620
리여송의 소문듯고
621
급히 접니
 
622
리여송의 트집보소
623
선조왕 얼골보고
624
도라와서 는마리
625
얼골보니 섭섭다
626
아모리 구완도
627
국왕지 못할제니
628
오날노 반수야
629
나는정영 갈지어다
 
630
오성감 이말듯고
631
궐의 드려가서
632
왕계 엿오
633
중원명 리도득이
634
왕천안 안가보고
635
왕자계 안리라고
636
구완할듯 전허업고
637
오날날로 반수기
638
결단고 이려서니
639
엇지야 오릿가
 
640
선조왕 이말듯고
641
크기근심 신말
642
반수를 기쉽지
643
천으로 기얼골
644
오날날 곤질손야
645
국운이 가지로다
646
오성감 엿오
647
조흔일이 잇온니
648
성통곡 압소서
649
선조왕 이말듯고
650
궐문을 열처놋코
651
날을 우려려서
652
번 통곡니
653
곡성이 웅커늘
654
리여송이 놀듯고
655
이우름을 누가우나
 
656
오성감 는마리
657
도득 반영을
658
우리왕 드르시고
659
국을 각
660
성통곡 나이다
 
661
리여송이 이말듯고
662
히야 난마리
663
얼골은 잠관본즉
664
왕기 못든니
665
우름소 드려보니
666
 운무중의
667
청용의 소로다
668
용의소 가저슨니
669
조선국왕 넉넉다
 
670
그야 기을
671
금로 게슨
672
중원문 도득의
673
리여송의 장기라
【원문】5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여러분의 댓글이 지식지도를 만듭니다. 글쓰기
〔가사〕
▪ 분류 : 가사
▪ 최근 3개월 조회수 : 324
- 전체 순위 : 244 위 (2 등급)
- 분류 순위 : 20 위 / 266 작품
지식지도 보기
내서재 추천 : 0
▣ 함께 읽은 작품
(최근일주일간)
▣ 참조 지식지도
▣ 기본 정보
◈ 기본
  # 한양오백년가 [제목]
 
  # 사공수 [저자]
 
  1913년 [발표]
 
  가사(歌辭) [분류]
 
◈ 참조
  # 한양가
 
▣ 참조 정보 (쪽별)
백과 참조
가사 (한양가)
목록 참조
참조 :
【원문】한양태평가(漢陽太平歌) - 한산거사
외부 참조
 

  지식놀이터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가사 카탈로그   목차 (총 : 13권)     이전 5권 다음 한글(고어)  한글 
◈ 漢陽五百年歌 (한양오백년가) ◈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