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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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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김유정의 단편소설. 193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낙비」가 당선되었다. 하늘이 어둑어둑하지만 짖궂게도 햇빛은 종종 비친다. 노름을 하기 위해 춘호는 아내를 때리며 이원을 구해 오라고 한다.
금 따는 콩밭
1935년 3월 『개벽(開闢)』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성실한 농사꾼 영식이 금의 유혹에 빠져 낭패를 보는 이야기
동백꽃
1936년 5월 잡지 『조광』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에는 동백꽃이 핀 농촌을 배경으로 순박한 농촌 총각이 화자인 ‘나’로 등장하고 점순이라는 활달한 사춘기의 소녀가 상대역으로 등장한다.
만무방
1935년 <조선일보>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 소설이다. '만무방'이라는 말은 염치가 없이 막돼먹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봄봄
1935년 12월 『조광』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 주인공인 ‘나’에게 점순이와 결혼 시켜준다고 부려먹는 ‘장인’은 점순이가 키가 덜 자랐다는 핑계로 혼례를 시켜주지 않는다.
산골
김유정의 소설 작품. 이뿐이는 마님 씨종의 도련님과 애틋한 사랑을 한다.
산골나그네
김유정(金裕貞)이 지은 단편소설. 1933년 3월 [제일선(第一線)] 제3권 제3호에 발표되었고, 1936년 [서해공론]에 발표되었으며, 그 뒤 1938년에 간행된 단편집 <동백꽃>에 다시 수록되었다.
따라지
1937년 2월 《조광 朝光》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1930넌 둘째누이 집에 기식(寄食)하며 살았던 사직동 시절의 경험을 소설화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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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