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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 고대 소설

  

사회/가정 소설

홍길동전   - 허균
조선 중기의 광해군 때 허균(許筠)이 지은 우리 나라 최초의 국문 소설.(경판24장본)
창선감의록
조선시대 때 조성기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고전소설이다. 저작연대는 1830년 이전으로 보인다.
예덕선생전
조선 정조 때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단편소설
허생전   박지원
조선 후기 때, 실학자인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소설. 이 작품은 그의 《열하일기》 권 10의 '옥갑야화'에 실려 있는 것으로, 『호질』 『양반전』과 아울러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광문자전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속편이라 할 수 있는 〈서광문전후 書廣文傳後〉와 함께 박지원의 연암집(燕巖集) 방경각외전(放揭閣外傳)에 실려 있다.
유광억전 [신규]
성진사전 [신규]
신아전 [신규]
흥부전
지은이와 연대를 알 수 없는 조선 시대의 고대 소설. 착함과 악함의 교훈을 우화적으로 재미있게 꾸민 소설로, 《흥보전》 또는 《놀부전》이라고도 한다.
심청전 [신규]

애정소설

열녀춘향수절가   [소설]
고전 「춘향전」의 대표적 이본(異本)으로, 완판 30장본 「별춘향전(別春香傳)」이 33장본으로 확대되면서 「열녀춘향수절가」라는 새 표제가 붙게 되었다.
운영전
조선 선조 때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작자는 미상이다. 일명 《수성궁몽유록(壽聖宮夢遊錄)》이라고 하며, 젊은 남녀의 사랑을 그린 것으로 그 줄거리가 비극으로 끝난다.
숙영낭자전 [신규]

우화/괴기 소설

화왕계 [신규]
공반전 [신규]
청강사자현부전 [신규]
저생전 [신규]
만복사저포기   (출전 : 금오신화)
조선 세조 때 김시습이 지은 우리 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완본(完本)이 전하지 않고,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浦記)」 「이생규장전(李生窺牆傳)」 「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의 5편만 전한다.
이규생전 [신규]   (출전 : 금오신화)
취유부벽정기 [신규]   (출전 : 금오신화)
남염부주기 [신규]   (출전 : 금오신화)
용궁부연록 [신규]   (출전 : 금오신화)
최고운전   [소설]
조선 시대의 고대 소설. 작자·연대 미상. 1책. 한문본과 한글본. 필사본과 활자본이 있다. 신라 말기의 학자 고운(孤雲) 최치원의 파란 많았던 삶을 허구성을 띤 설화적인 구성으로 영웅화한 작품이다.
김원전 [신규]

역사/군담 소설

천군전 [신규]
전운치전   경판 37장본
작자와 연대 미상의 구소설이다. 《홍길동전》의 영향 아래 씌어진 작품으로 실제의 역사적 인물인 전우치를 주인공으로 했다.
임진록
임진왜란을 소재로 쓴 군담 소설. 지은이와 연대는 알 수 없으며, 한글본과 한문본의 두 가지가 있다. 책의 표제대로 선조 때 임진왜란의 전기로서, 인조 말기에 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웅전 [신규]
박씨전   [소설]
국문으로 전하는 조선 왕조 고대 소설의 하나. 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며, 《박씨 부인전》이라고도 한다. 역사적 사실에 설화적 요소가 첨가되었는데, 병자호란의 치욕에 대한 반감으로 쓰여진 작품이다.
유충렬전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본. ‘유충렬전(柳忠烈傳)’ · ‘유충렬전(兪忠烈傳) ’ 등의 이명이 있다. 필사본 · 목판본 · 활자본으로 간행되어 50여 가지의 이본이 있다.

풍자/이상 소설

국순전   서하선생집(西河先生集) (임춘)
고려 고종 때 임춘이 지은 가전체 설화 소설. 술을 의인화하여 사람이 술 때문에 타락하는 과정을 교훈적으로 풍자한 한문 소설이다.
공방전   서하선생집(西河先生集) (임춘)
고려 고종 때, 임춘이 지은 가전체 작품. 엽전을 의인화한 한문 소설로, 그가 지은 《국순전》과 함께 조선 초기 소설에 큰 영향을 끼쳤다.
국선생전
고려 고종 때 이규보가 지은 가전체 설화 소설. 술이나 누룩을 의인화하여 등장 인물로 삼아 당시의 문란한 정치, 사회상을 비판한 한문 소설이다.
구운몽
조선 숙종 때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국문 소설. 주인공 성진이 8선녀와 함께 인간으로 환생하여 부귀 영화를 마음껏 누리다가 깨어 보니 꿈이었다는 내용이다. 인간의 부귀 영화가 덧없음을 주제로 하고 있다.
정시자전
동문선 권101에 전하고 있으며, 지팡이를 의인화한 작품이다.
죽부인전
고려 말기의 문학가였던 이곡(1298~1351)이 지은 가전체 소설. 이곡은 훌륭한 문장을 많이 쓰던 매우 뛰어난 문학가였는데, 대나무를 의인화한 소설 《죽부인전》을 지었다.
대관재몽유록 [신규]
화사 [신규]
장봉사전 [신규]
양반전
조선 영조와 정조 때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소설. 몰락하는 양반의 한심함과 무능력을 주제로 하여 상민 계급에 대한 양반들의 착취와 상민들의 양반에 대한 부러움을 꼬집어 나타낸 작품이다.
우상전   연암 박지원 - 연암별집 방경각외전
영조 때에 역관인 우상(虞裳)이상조(李湘藻, 일명 李彦瑱 이언진)가 죽자 그의 행적과 남긴 시를 모아 엮은 열전체(列傳體)의 변체(變體)이다.
민옹전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전기(傳記). 실존 인물인 민유신(閔有信)이 죽은 뒤에 그가 남긴 몇 가지 일화와 작자 스스로 민유신을 만나 겪었던 일들을 엮고 뇌(誄 : 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기리는 글)를 붙인 전기이다.
마장전
조선 정조 때의 문신이자 실학자인 박지원 이 지은 한문 소설. 《마장전》은 그의 작품 《열하일기》의 《방경각외전》에 수록되어 있는데, 작가가 20세이던 1756년 전후에 쓰여진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호질
조선 후기에 연암 박지원이 지은 원문 단편 소설. 《열하일기》에 실려 있다. 양반 계급의 위선을 날카롭게 비판한 작품으로, 『허생전』과 함께 쌍벽을 이룬다.
이춘풍전
조선 시대의 고전소설. 판소리로 불리웠다는 기록은 없지만 문체나 사설에 판소리의 흔적이 남아있어서 판소리계 소설로 분류한다고 한다.
배비장전
조선 후기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인 《배비장타령》을 소설화한 한글 소설
옥루몽 [신규]
사씨남정기
조선 숙종 때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국문 소설. 『남정기(南征記)』라고도 한다. 숙종이 계비인 인현 왕후를 쫓아 내고 장희빈을 맞아들인 일을 풍자하여, 숙종의 마음을 뉘우치게 하려고 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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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