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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10.22. 09:30 (2019.10.22. 09:30)

조국 방탄 국감, 민주당은 수고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앞으로는 민생을 외쳤지만, 뒤로는 불법과 위선을 옹호했다. 심지어 양심을 저버리고 국민을 거리로 내몰고 조국 수호에 당력을 집중했다. 대한민국 집권여당 민주당의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모습이다.
앞으로는 민생을 외쳤지만, 뒤로는 불법과 위선을 옹호했다. 심지어 양심을 저버리고 국민을 거리로 내몰고 조국 수호에 당력을 집중했다. 대한민국 집권여당 민주당의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모습이다.
 
위선자 조국을 옹호하고 두둔하느라 속으로 얼마나 창피했을까. 
 
국감 내내 조국 비판하는 질의를 하는 여당의원이 1도 없었다. 그나마 양심 있는 의원들은 ‘침묵’이라는 불편하고 불안한 자기와의 싸움을 힘겹게 이어 갔다.  
 
집권여당은 양심과 영혼을 달나라에 맡기고 오직 조국 물타기를 위해 야당 원내대표를 희생양 삼았다. 
 
조국수호가 국민의 저항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민주당이 얍삽하게 야당 원내대표를 공격하는 순발력을 발휘한 것이다. 심지어 사실관계를 떠나 장애인 비하까지 서슴지 않았던 비열한 용기에 생존본능의 위대함을 확인했다.
 
조국의 자녀들이 아빠찬스와 엄마찬스를 이용했던 것처럼 선거를 앞둔 민주당 의원들에겐 ‘청와대찬스’가 절실했나 보다.
 
실패한 조국수호와 치졸한 야당 원내대표 흠집내기로 국정감사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청와대의 ‘참 잘했어요’ 손목 도장을 받기 위해 애썼던 민주당에게 돌아갈 것은 국민의 지탄과 준엄한 심판뿐이다.
 
조국 수호와 장애인 비하 국정감사에 최선을 다한 민주당은 수고했다. 청와대가 민주당 의원님들의 노고를 알아줘야 하는데 걱정이다. 청와대의 둔감함은 고칠 수 없는 병이기 때문이다. 
 
\na+;2019. 10. 21.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조국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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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