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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10.22. 09:21 (2019.10.22. 09:21)

민주당의 허위 의혹 제기, 장애인계에 대한 무지인가, 모욕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민주당의 전매특허인 허위 의혹 제기가 또 시작되었다.
민주당의 전매특허인 허위 의혹 제기가 또 시작되었다.
 
민주당은 피의자 조국 자녀, 문재인 대통령 자녀 등이 문제가 될 때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에 대한 비상식적 의혹 제기를 일삼고 있다.
 
오늘(21일)은 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국정감사를 이용하여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이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에서 무보수 이사를 맡은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였다.
 
SOK 정관 제28조제3항의 스페셜올림픽 선수 이사회 의무 포함 조항에 따라 스페셜올림픽 수영선수로서 무보수 이사를 맡은 것을 두고 ‘재벌 세습 구조와 다를 것이 없다’고 비난한 신동근 의원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가?
 
신동근 의원의 행위는 국정감사로 문체부를 겁박하고 정관의 실질적 해석을 소급 적용하여,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상징하는 당사자 참여 제도의 취지 자체를 왜곡하는 신종 입법 폭력이다.
 
특히 발달장애인들의 선출로써 청소년회의 의장을 맡고, 스페셜올림픽 국제본부가 인정한 글로벌 메신저 역할을 한 선수를 의도적으로 모욕한 것은 한 개인에 대한 문제를 넘어, 신동근 의원의 장애인계 전체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 아닐 수 없다.
 
장애인계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신동근 의원이나 장애인에 대한 모욕성 언행을 한 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보며 장애인계가 느낄 절망을 생각하니 분노와 동시에 절망감을 느낀다.
 
민주당은 정치공세에 매몰되어 상습적으로 장애인계를 폄하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사실에 근거한 비판을 하길 바란다.
 
\na+;

>>>> \na+;2019. 10. 21.
\na+;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민주당, 허위, 장애인계, 무지,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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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