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
로그인
]
키워드 :
일치
근접
지식놀이터
::
우국충정(憂國衷情)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우국충정 (憂國衷情)
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참된 심정.
▣ 관련 참여 의견 모두 보기
【
전체 의견보기
】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모든 카달로그의 의견과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의견
0
개
【백과】
우국충정 (憂國衷情)
필아저*
(211.195.***.**)
21-04-15 12:18:36
친일문학 - 임종국 선생 <친일문학론>
김동인, 김동환, 김문집, 김사량, 김소운, 김안서, 김용제, 김종한, 김팔봉, 노천명, 모윤숙, 박영희, 백철, 유진오, 이광수, 이무영, 이석훈, 이효석, 장혁주, 정비석, 정인섭, 정인택, 조용만, 주요한, 채만식, 최남선, 최재서, 최정희
필아저씨
(211.195.***.**)
21-04-15 12:03:00
끝까지 지조를 지키며 단 한편의 친일문장도 남기지 않은 작가 13인의 이름이다.
윤동주, 변영로, 오상순, 황석우, 이병기, 이희승, 조지훈, 박목월, 박두진, 박남수, 이한직, 홍노작, 김영랑, 이육사, 한흑구.
필아저*
(106.240.***.***)
21-04-15 13:00:23
덧붙이는 글 | <친일문학론>, 임종국 지음, 이건제 교주, 민족문제연구소 펴냄, 2013.03, 3만5천원
지조를 지킨 작가 명단은 원래 <친일문학론>에서 15인의 이름이 적혀있다. 기사에는 오상순과 이병기를 뺐다. 오상순은 일제의 종교‧사상 침략의 첨병 역할을 한 '일본조합기독교회'의 전도사로 있었고, 이병기는 <12월 8일>이란 친일성 짙은 시조를 신문에 기고한 적이 있음이 밝혀졌다.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
내메모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 관련 의견 모두 보기
▫
자유 의견
▷
지식지도
▷
원문/전문
▷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