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4 ~ 1740] 조선 후기의 대신. 자는 상보(尙輔). 호는 운곡(雲谷). 소론으로, 경종 3년(1723)에 우의정, 영조 원년(1725)에 영의정에 올랐다가 노론의 등장으로 파직되었다. 영조 3년 정미환국으로 다시 영의정에 올랐다. 저서에 《운곡실기》가 있다.
인물 :
[1674 ~ 1740] 조선 후기의 대신. 자는 상보(尙輔). 호는 운곡(雲谷). 소론으로, 경종 3년(1723)에 우의정, 영조 원년(1725)에 영의정에 올랐다가 노론의 등장으로 파직되었다. 영조 3년((1727) 정미환국으로 다시 영의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