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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척화비(斥和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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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화비 (斥和碑)
조선 고종 때 서양인들을 배척하기 위해 세운 비. 대원군이 두 차례의 양요를 겪은 뒤 국민들에게 서양 세력의 침입을 경고하기 위하여 전국의 주요한 곳에 세웠는데, 임오군란 뒤 서구 열강과 수교하게 되면서 없앴다.
척화비 (斥和碑) 척화비 전문 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 (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 서양 오랑캐가 쳐들어오는데, 싸우지 않으면 강화를 맺는 것이요, 강화를 맺는 것은 곧 나라를 팔아먹는 일이다.
◈ 지식지도 관계
척화비 (斥和碑) 대원군 (大院君) 1882년 1820 흥선 대원군 1786 김정희 (金正喜) 1788 남연군 이구 1815 흥인군 (興寅君) 1818 여흥부 대부인 민씨 1820 김장손 (金長孫) 1835 박유전 (朴裕全) 1838 민겸호 (閔謙鎬) 1841 이재선 (李載先) 1842 하나부사 요시모토 1844 민응식 (閔應植) 1844 김춘영 (金春永) 1845 이재면 (李載冕) 1847 조병호 (趙秉鎬) 1849 조선 철종 (哲宗) 1851 명성 황후 (明成皇后) 1863 조선 고종 (高宗) 1882 임오군란 (壬午軍亂) 1866 병인 양요 (丙寅洋擾) 1871 신미양요 (辛未洋擾) 1882 제물포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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