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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 1425] 조선 초기의 무신. 시호는 양후(良厚)이다. 1381년(고려 우왕 7년)에 아버지와 함께 왜구를 격파한 공으로 정용호군이 되고, 1397년(조선 태조 6년) 옹전 만호 때 왜구가 침입하여 성을 포위하자 이를 물리쳐 첨절제사에 올랐다. 1419년에 삼군 도체찰사로 숭록 대부에 오르고, 그 해 전함 227척을 거느리고 쓰시마섬을 정벌한 뒤 돌아와 찬성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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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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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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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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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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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대마도 정벌을 단행한 조선군은 대마도의 지리적 강점을 극복하기 위해, 귀화한 왜인을 길잡이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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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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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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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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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1419년 세종 원년, 왜구가 충청도 비인현을 침략해 민간인 300여명을 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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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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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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