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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이원익(李元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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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익 (李元翼)
[1547~1634] 조선 중기의 문신. 호는 오리(梧里)이고,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1608년에 이이가 이루지 못한 대동법을 실시하여 불합리한 세금 제도를 고치는 등 한평생 국민의 살림 걱정을 하였으나, 그 자신은 가난하여 비가 오면 지붕이 새고 병이 들어도 약을 지어 먹을 돈이 없었다 한다. 청렴한 관리로 이름이 높아 많은 일화를 남겼으며, 특히 문장에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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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2024.07.29
33. 평안남도 안주 칠불사를 찾아서
【문화】 개천읍(价川邑)을 등지고 안주(安州)로 향해서 떠나려 하니 뿌옇게 온 하늘이 가라앉아, 눈이 금시에 내릴듯하다. 먼 산이 구름 같기도 하고 바다에 뜬 섬 같기도 한데, 안개 속에 우뚝우뚝 솟은 뫼뿌리가 멀리 보인다. 개천역(价川驛)에서 안주(安州)로 가는 기차를 탔다. 만포선(滿浦線)과 이어지는 이 철도(鐵道)는 비교적 승객이 많다. 통학(通學)하는 학생들도 눈에 뜨인다. 광산전용철도(鑛山專用鐵道)가 신안주(新安州)에서 천동(泉洞)으로 달리는 것이 눈에 보인다.
 
2019.06.24
【학습】 조선 중기에 이원익(李元翼)이 지은 가사. 허전(許唆)이 지은 〈고공가 雇工歌〉에 화답한 가사이다. ‘고공답가(雇工答歌)’라고도 한다. 임진왜란을 겪은 뒤 명신이던 이원익이 지었다 하며, 순조 때 필사된 것으로 보이는 ≪잡가 雜歌≫라는 노래책에 실려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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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색 : 동인 (남인)
제자 : 허목, 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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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고공답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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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