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 도읍으로 삼았다는 곳. 단군 신화 에 보면 단군이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였다 하기도 하고, 단군이 평양에 도읍을 정하였다가 아사달로 도읍을 옮겼다고 하기도 한다. 따라서 아사달을 지금의 평양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또는 지금의 황해도 구월산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지식 : 종교 > 기타종교.전설.설화 > 05
단군이 도읍으로 삼았다는 곳. 단군 신화에 보면 단군이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였다 하기도 하고, 단군이 평양에 도읍을 정하였다가 아사달로 도읍을 옮겼다고 하기도 한다.
따라서 아사달을 지금의 평양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또는 지금의 황해도 구월산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