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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집이다. 사당집, 사우(祠宇), 가묘(家廟)라고도 하며, 왕실의 사당은 종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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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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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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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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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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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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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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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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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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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은 가봤는데 칠궁은 궁금했지만 관람하기 어려워 못갔습니다. 왜냐면 청와대와 붙어 있으므로 관람인원과 관람 횟수 등 제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올해 9월 관람객은 거의 없을 정도로 방문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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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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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만동묘는 숙종(肅宗) 30년(1704)에 수암(遂庵) 권상하(權尙夏)가 우암(尤庵) 송시렬(宋時烈)의 유지를 받들어 괴산군 청청면 화양동에 세운 명나라 신종(神宗)과 의종(毅宗)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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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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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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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
▷ 원문/전문 (없음) |
▶ 시민 참여 콘텐츠 |
▷ 관련 동영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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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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