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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고종 3년)에 프랑스의 함대가 강화도에 침입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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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역사 > 한국사 > 사건
1866년(고종 3년)에 프랑스의 함대가 강화도에 침입한 사건.
병인양요가 일어나기 전에 대원군이 카톨릭 교도들을 박해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9명의 프랑스 신부가 죽임을 당하였다.
프랑스는 이를 구실로 우리 나라의 문호를 열고자 로스(Ross)가 이끄는 함대를 파견하여 강화도를 점령하고, 일부는 서울로 쳐들어왔으나 문수 산성과 정족 산성에서 한성근, 양헌수 부대에 패하여 한 달 만에 물러갔다.
그 결과 프랑스의 위신은 크게 떨어지고, 이에 자신을 얻은 대원군은 더욱 쇄국 정책을 강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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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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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원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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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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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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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석모도 보문사(普門寺)를 둘러보고 점심은 석모도에서 강화도로 오는 도로변에 있는 식당을 이용했다. 점심시간보다 조금 늦게 갔더니 손님들이 다 빠지고 한가해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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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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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 탐사 (21) - 신미양요와 사진가 펠리체 베아토
미국 그랜트 대통령의 조선 원정 승인을 받은 아시아 함대사령부는 1년간의 전쟁 준비를 마치고 1871년 5월에 전함 5척, 20척의 보트, 함재 대포 85문, 해군과 육전대원(水海兵) 1,230명을 동원하여 나가사키(長崎) 해상에서 15일간 해상 기동훈련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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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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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코로나19로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마스크는 부족하고 백신 개발은 언제쯤 될지 몰라 답답하다. 그래서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면역력을 강화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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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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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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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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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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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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