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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 송악산 남쪽 기슭에 있는 고려 때의 궁터. 고려 왕조 450여 년 간의 왕궁터로, 지금은 높이 약 17m되는 대지에 누문, 전각(殿閣) 등의 주춧돌만 남아 있지만 당시의 굉장했던 규모를 헤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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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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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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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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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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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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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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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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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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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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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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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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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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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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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고려 건국 1100주년(918~2018) 맞이하여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내외 고려의 문화와 유물 450여 점을 전시(~ 2019.3.3일, 8000원/성인)중이다. 태조 왕건이 세운 고려(918~1392, 34대 공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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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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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 남북역사학자협의회(위원장 홍순권),고려사학회(회장 한철호)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고려 도성 개경 궁성 만월대’ 학술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 조사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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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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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의 12년 성과를 공개하는 전시회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을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덕수궁 선원전터에서 개최한다.【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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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없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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