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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두루미(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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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鶴)
두루미과에 딸린 철새. 학이라고도 한다. 날개 길이는 62~66cm이고, 부리는 15~17cm이다. 머리 위는 붉은색이며, 몸은 거의 모두가 흰색이지만 이마에서 목에 걸쳐 검은 띠가 있다. 꽁지는 짧고 흰색인데, 날개 끝의 검은 깃에 덮여 검게 보인다. 6월경에 알을 2개 낳는다. 천연 기념물 제202호로 지정되어 있다.
◈ 지식지도 관계
두루미 (鶴) 겨울새 천연 기념물 철새 가축 천연 기념물 기념물 (記念物) 깃털 동물 (動物) 동물계 (動物界) 문화재 (文化財) 부리 생물 분류 (生物分類) 여름새 1922 백조 (白潮) 두루미과 (----科) 재두루미 가마우지 갈매기 개똥지빠귀 검은목두루미 기러기 꾀꼬리 (鶯) 논병아리 도요새 독수리 두견새 (杜----) 따오기 딱따구리 뜸부기 물떼새 물총새 박새 백로 (白鷺) 뻐꾸기 슴새 아비 오리 올빼미 왜가리 제비 종다리 참새 척색동물 (脊索動物) 척추동물 (脊椎動物) 청둥오리 칠면조 (七面鳥) 타조 (駝鳥) 텃새 파랑새 펭귄 (penguin)
◈ 조회순
2024.09.24
【문화】 【파주옛이야기(파주문화원)】조리면 대원리 소재 용문산 최북단 북맥 벌판 가운데로 우뚝 솟은 봉우리는 마치 큰 배 형체의 닻 같으며 뱃머리가 벌판을 향하여 떠나가려는 형상이다. 옛날 이곳은 송림이 우거져 많은 학들이 깃들 있었다 한다.
 
 
◈ 최근등록순
2024.09.24
【문화】 【파주옛이야기(파주문화원)】조리면 대원리 소재 용문산 최북단 북맥 벌판 가운데로 우뚝 솟은 봉우리는 마치 큰 배 형체의 닻 같으며 뱃머리가 벌판을 향하여 떠나가려는 형상이다. 옛날 이곳은 송림이 우거져 많은 학들이 깃들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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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의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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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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