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주동(鵝洲洞)과 아양동(鵝陽洞) 경계 당등산에 아주당이라는 사당이 있었다고 한다. 이 아주당은 지난 1973년 10월에 옥포조선기지가 만들어지면서 옛 모습이 없어진 상태다. 아주당은 용왕과 바다에 기도하고 또 아주현의 두꺼비와 지네의 전설이 있어 이곳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비는 제당이었다고 전한다. 아주현 두꺼비와 지네 전설은 다음과 같다.
【문화】아주동(鵝洲洞)과 아양동(鵝陽洞) 경계 당등산에 아주당이라는 사당이 있었다고 한다. 이 아주당은 지난 1973년 10월에 옥포조선기지가 만들어지면서 옛 모습이 없어진 상태다. 아주당은 용왕과 바다에 기도하고 또 아주현의 두꺼비와 지네의 전설이 있어 이곳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비는 제당이었다고 전한다. 아주현 두꺼비와 지네 전설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