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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남도 순천시 낙안면에 있는 조선 시대 성곽 유적.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돌로 쌓은 벽이 일부 남아 있다. 둘레는 1,384m이고, 높이는 4m이며, 나비는 위쪽이 3~4m, 아래쪽이 7~8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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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자연유산 : 유적 > 유적지 > 성
전라 남도 순천시 낙안면에 있는 조선 시대 성곽 유적.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돌로 쌓은 벽이 일부 남아 있다. 둘레는 1,384m이고, 높이는 4m이며, 나비는 위쪽이 3~4m, 아래쪽이 7~8m이다.
낙안면 동내리·서내리·남내리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조선 시대의 낙안성 민속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낙안읍성은 조선의 제16대 임금인 인조(재위 1623~1649) 4년, 즉 1626년에 일어난 병자호란 때 낙안 군수로 있던 임경업 장군이 원래 있던 옛 성을 다시 쌓은 것이다. 처음에 쌓은 성은, 조선 의 제1대 임금 태조(재위 1392~1398) 때인 1397년에 고려 후기부터 자주 침입하여 들어오는 왜구를 막기 위하여 절제사 김빈길이 토성으로 쌓은 것이다. 낮은 구릉을 포함한 평지 에 동서 방향으로 긴 직사각형이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1424년 9월부터 흙으로 쌓았던 읍성을 돌로 쌓으면서 본래보다 넓혀서 쌓았다고 한다. 1450년에 성이 완성되었을 때는 동문·서문·남문의 3개 대문이 있었던 것으로 지도에 표시되어 있다. 또 6곳에 큰 성문을 엄호하기 위하여 쌓은 옹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남문터와 서문터에만 흔적이 있다. 옹성의 성곽은 커다란 자연석을 이용하여 쌓았으며, 돌과 돌 사이에 작은 돌로 쐐기박음을 하였다.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한 망대가 4개가 세워져 있었고, 우물 2개와 연못 2개가 있었다. 해자, 즉 성 둘레에 도랑처럼 파논 못은 없다. 마을 안 골목길에 있는 남문터에는 네모진 바위를 3단으로 쌓아올린 성문벽이 그대로 남아 있다.
낙안읍성은 비교적 견고하게 지어져 지금까지 온전히 보전되어 있으며, 동문에서 남문으로 이어지는 성곽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 성 안에는 1536년(중종 31)에 지은 객사와 대성전·명륜사· 충민사 등의 향교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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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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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12월 10일(화) 오후 3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2019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한다.【관광정책과 - 박민정 (044-20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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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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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19년 한국관광의 별’ 시상에서 본상 3개 부문 중 순천 낙안읍성과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2개소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관광과 (286-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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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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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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