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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북부 태백 산맥에 있는 세계적인 명산. 회양, 통천, 고성의 세 군에 걸쳐 있으며, 둘레는 약 80km이고 면적은 약 160㎢이다. 가장 높은 봉우리인 비로봉은 높이가 1,638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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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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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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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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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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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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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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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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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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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암 지상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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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암 지상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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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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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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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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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암 지상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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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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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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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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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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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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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암 지상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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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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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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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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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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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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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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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암 지상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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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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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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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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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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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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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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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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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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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암 지상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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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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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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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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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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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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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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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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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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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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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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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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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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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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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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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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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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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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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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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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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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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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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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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논문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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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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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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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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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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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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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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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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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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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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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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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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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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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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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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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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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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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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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매월당 김시습(金時習)의 금강산 여행 (하)
만덕은 금강산을 다녀간 선비나 승려 중에서 김시습을 으뜸으로 여겼다. 만덕이 금강산을 보러 처음 왔는데, 시습은 8번이나 다녀갔고, 남효온이나 선비들의 글 속에 시습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 더욱 존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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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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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립춘천박물관(관장 이재열)은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최를 맞이하여 2023년 12월 5일(화)부터 국립춘천박물관 본관 상설전시실 2층에 위치한 브랜드존에서 ‘이상향으로의 초대, 금강산과 관동팔경’을 새롭게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지낸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을 특별히 함께 전시하여,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계의 실현에 공헌하고자 하는 올림픽 정신과 고인의 숭고한 기증의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학예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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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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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매월당 김시습(金時習)의 금강산 여행 (상)
만덕은 보덕암을 다녀와 표훈사에 도착하여 저녁을 먹었다. 저녁 예불을 마친 후 만덕은 주지 방에서 큰 스님이 들려주는 매월당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의 금강산 여행기를 재미있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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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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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소속 박지원 의원은 항상 남의 허물을 찾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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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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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창건(創建)하였고, 암중(庵中)에 나옹조사(懶翁祖師)와 청허(淸虛) · 유정(惟政)의 제명승(諸名僧)의 화상(畵像)이 안치(安置)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몇 기(基)의 사리탑(舍利塔)만이 남아있는 백화암적(白華庵跡)을 찾았던 전일(前日)을 회고(回顧)하면서 오늘은 표훈사(表訓寺)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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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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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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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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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표훈사(表訓寺)의 뒷 뜰을 빠져나와서 꼬불꼬불 휘어도는 험로(險路)는 그야말로 양장험로(羊腸險路)다. 이러한 험로(險路)를 약 8정(丁)쯤 올라서서 방광대(放光臺)의 산복평지(山腹平地)를 나오면 여기에 정양사(正陽寺)가 있다. 여러 당우(堂宇)가 소담스럽게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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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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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경심 구속영장 발부 관련)【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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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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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마야 스틸러 교수의 《Carving Status at Kumgangsan》
미국 캔자스대학(University of Kansas) 한국미술과 시각문화 전공인 마야 스틸러(Maya Stiller) 교수는 2021년에 11월 《금강산 제명, Carving Status at Kumgangsan》이란 저서를 워싱턴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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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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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브리핑] 김종대 수석대변인, 북한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관련 【정의당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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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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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은 노정(路程)을 바꿔서 서울서 철원(鐵原)을 거쳐서 창도(昌道)를 지나 내금강(內金剛)으로 들어가는 길을 택하여 장안사(長安寺)로 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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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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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정권의 북한을 향한 교감없는 일방적인 짝사랑의 여파가 또다시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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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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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금강산 정양사(正陽寺)-1
정양사는 강원도 회양군 내금강면 장연리에 위치한다. 창건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 태조가 935년 금강산 정양사에 올라왔을 때 담부갈보살(법기보살)이 현신하여 석상에서 방광(放光)을 하였고, 이에 감격한 태조 왕건이 정례(頂禮)한 뒤 정양사(正陽寺)를 창건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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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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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비로운 사찰 금강산 보덕암
만덕 일행을 안내하는 승려는 “날씨가 좋을 때 가까운 곳에 있는 보덕암을 가야 한다" 라고 하며 거친 산길을 안내했다. 만폭동 2km 계곡에 보덕암을 가려면 계곡의 푸른 못을 보고 지나가는데 금강산에서 가장 멋지고 제일 신비로운 곳이다. 만폭동 골짜기의 너비는 약 50~70m로 이곳은 가마를 탈 수 없어 선비들도 동물처럼 네발로 빡빡 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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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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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온정리(溫井里)로 내려와 노독(路毒)을 풀고 오늘은 다시 방향을 돌려 유점사(楡岾寺)로 가기로 한다. 여기서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고성(高城)이나 온정리(溫井里)에서 보현동(普賢洞)을 지나 백천리(百川里)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걸어 개잔령(開殘嶺)을 넘어 유점사(楡岾寺)를 찾데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 보고 유점사(楡岾寺)를 찾게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보고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이 노도(路途)를 밟아야 하겠으나, 만일 내금강(內金剛)에서 이곳으로 가려면 마하련(摩訶衍)을 넘어 내무재령(內霧在嶺)을 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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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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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금강산 표훈사와 삼불암
만덕은 승려 두 명이 맨 남녀(藍輿)을 타고 표훈사(表訓寺)로 향했다. 표훈사는 의상(義湘, 625~702)의 제자로 신라십성(新羅十聖)의 한 명인 표훈대덕(表訓大德)이 670년에 창건한 사찰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표훈은 신통력이 높아 하늘과 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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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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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암 박지원과 금강산 비로봉
장안사는 오랜 세월에 걸쳐 대웅보전을 중심으로 법당, 종루, 요사채, 장경고, 삼문을 세웠다. 유람객들은 장안사 산내 암자로 지장암, 안양암과 영원암, 금장암을 많이 찾았다. 지장봉에 위치한 영원암(靈源庵)은 신라의 영원조사가 창건한 암자로 금강산 일원에서 가장 맑고 고요한 수도처로 소문나 한 철 지내러 오는 선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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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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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深谷寺에서 다시 乾鳳寺로 돌아오면 이제부터는 金剛山으로 들어갈 문제이다. 여기에서 잠시 건봉사의 옛 史蹟을 살펴보기로 한다。이곳은 高楲部 간성(杆城) 땅, 옛날 신라의 法興王 七년 庚子年에 阿道和尙이 금강산 남쪽에 위치한 이곳에 절을 이룩한 것이 乾鳳寺의 初刱이다。그 당시는 圓覺寺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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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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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황진이 金剛山 상사몽(相思夢)
만덕은 장안사 지장암(地藏庵)을 방문하고 돌아와 공양간에 들렸다. 보살은 저녁 설거지를 마치고 산책하러 간다고 해 만덕은 같이 가기로 했다. 보살은 걸어가면서 옛날 황진이가 장안사에 머문 일을 아주 구수하게 설명을 해줬다. 특히 계곡과 산봉우리 관련, 내용도 만덕에게 들려주었다. 만덕은 황진이가 기생 출신인 것을 몰랐다. 당시 금강산은 선비들이 주로 찾아 여자가 금강산을 찾는 경우는 아주 드문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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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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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만덕 금강산 사찰 순례 4-장안사
김만덕 일행은 금화 금성을 거쳐 단발령에 올라 금강산을 바라보고는 철이현(鐵伊峴) 고개를 넘어 내금강 장안사를 항해 천천히 내려갔다. 승려가 만덕에게 장안사의 역사에 대하여 길게 설명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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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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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본 正行寺 사명당 부도와 영정
1592년 금강산 유점사 말사인 중내원(中內院)에서 수도하던 사명당은 임진전쟁(壬辰戰爭)이 일어나자, 유점사로 내려가 승병(僧兵)을 조직했다. 당시 왜군은 조선의 국방이 쇠약한 틈을 이용해 바다를 건너 두 달도 채 못 되는 사이에 한양(漢陽) 도성(都城)에 이르러 선조는 의주로 파천(播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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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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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만덕 금강산 사찰 순례 3-유점사
금강산 유점사(楡岾寺) 창건은 언제였을까? 기록에 의하면 신라 남해왕 원년(AD 4년)에 “문수보살이 보낸 53불(佛)이 月氏國을 경유하여 안창현(杆城) 포구에 도착하자, 노준(盧偆)이 신라 왕에게 사실을 알리고 사찰을 창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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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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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삼팔선으로 분단된 금수강산에도 봄이 찾아오니 남한에 몸을 둔 우리들의 감회는 자못 착찹함을 금할 수 없다. 북괴에 의해 우리의 많은 문화재는 어찌 되었으며, 특히 불교의 많은 사암(寺庵)은 어찌 되어 있는지? 이제 북한의 유명한 사암(寺庵)을 지상(紙上)으로나마 순례(巡禮), 언젠가는 되찾아야 할 그리운 북녘땅에 우리들의 마음과 몸을 쉬게 하여. 통일된 조국의 재건(再建)을 꾀하는 경륜(經綸)을 설계할 정신적인 터전을 불교에서 찾을 날이 올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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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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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만덕 금강산 사찰 순례 2-신계사
신계사(神溪寺)는 장안사(長安寺), 유점사(楡岾寺), 표훈사(表訓寺)와 더불어 금강산 4대 사찰이다. 만덕은 온정리를 지나 관음봉과 문필봉 사이에 있는 극락 고개를 넘어 신계사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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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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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만덕의 금강산 사찰 순례 1
금강산의 장안사, 표훈사, 정양사, 유점사, 신계사 등 전통 사찰은 천년이란 긴 세월 동안 부처님의 법등(法燈)을 온전하게 지켜왔다. 금강산에는 크고 작은 사찰이 108개 있다. 불교의 영향으로 산봉우리 이름이 지장봉(1,381m), 석가봉(946m), 세존봉(1,122m), 관음봉(453m), 천불산(654m), 대자봉(362m), 미륵봉, 칠보대 등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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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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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금강산유상록(金剛山遊上錄)》
만덕은 금강산으로 가면서 《금강산유상록(金剛山遊上錄)》을 달달 외었다. 금강산을 안내하는 글의 내용이 아주 쉽고 외우기 좋아 모두 외워 중얼거렸다. “천하에 유명한 산 서른여섯 중에 셋은 조선에 있는데 영주, 방장, 봉래산이다. 영주는 한라산(漢拏山), 방장은 지리산(智異山), 봉래는 금강산(金剛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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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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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만덕과 금강산 단발령
만덕의 선행은 소문이 나서 금강산으로 가는 길목마다 선비들이 나와 환영을 해주었다. 만덕은 정조가 내린 왕명 덕분에 식량과 편안한 숙소를 받았다. 그러나 금강산 가는 길이 멀어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날씨가 봄날이기는 하지만 밤이 되면 춥고 썰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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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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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만덕과 경흥로
만덕을 가마에 태운 일행은 조선시대 6대로 중 2대로 인 경흥로를 거쳐 금강산으로 향했다. 경흥로는 한양에서 출발하여 수유리를 지나 누원점(樓院店), 축석령, 송우점, 파발막, 양문역, 김화, 금성, 창도역, 회양, 철령, 고산역, 안변, 함흥, 북청, 길주, 명천, 회령, 온성, 경원, 경흥, 서수라까지 이어지는 긴 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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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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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겸재 정선의 금강산 여행
조선을 건국한 태조는 아들 태종의 처신을 못마땅히 여겨 태종 1년(1401) 윤삼월 11~15 일 사이에 한양에서 금강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태종은 하륜(河崙, 1347~1416), 태조의 부마인 이거이(李居易, 1348~1412), 성석린(成石璘, 1338~1423), 조준(趙浚, 1346~1405), 이무(李茂), 이서(李舒) 등과 정사를 의논하다가 금강산을 신하들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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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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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식목왕(植木王) 정조대왕
매년 봄이 시작되면 사람들은 나무를 심는다. 신라는 문무왕 17년(677) 음력 2월 25일(양 4월 5일)에 당나라 세력을 완전히 밀어내고 삼국통일을 이룩해, 이날을 기념하여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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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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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채제공과 김만덕의 만남
정조와 효의왕후를 대궐에서 알현하고 나온 김만덕은 영상 채제공의 집으로 돌아간 이후, 한양도성의 선비들을 만나 교유하며 제주 한라산의 아름다움과 매년 세차게 불어오는 무서운 태풍 및 흉년의 참상을 모두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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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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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고】《은광연세》 7호 (제주김만덕기념관) (2022년 12월) / 정조 임금은 “제주 기녀 만덕을 한양으로 올라오게 하라. 내가 친히 그의 소원을 들어줄 것이다.”라고 의정부에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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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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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1739년(영조 15) 박순우(朴淳愚)가 지은 기행가사. 단권. 한글필사본. ‘금강별곡 기미본’이라고도 한다. 시조 6수가 수록된 〈동유록 東遊錄〉과 함께 작자의 문집 ≪명촌유고 明村遺稿≫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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