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에서 이루어졌던 철학.

그리스 철학은 먼저 우주의 근원과 자연의 이치를 탐구하는 자연 철학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이후 소피스트 들이 나타나 철학의 관심을 인간으로 돌렸다.

이로부터 시민들에게 무지를 깨닫게 하고 진리 추구의 정신을 가르친 소크라테스, ‘이데아’의 세계에 바탕을 두고 이상 국가 를 생각한 플라톤, 학문을 체계화한 아리스토텔레스까지 발전되어 갔다.

탈레스(Thales)(640-548) 원질(arche)를 물(l'eau)

아낙시만드로스(Anaximadre)(610-547) 무규정자(l'indetermine, apeiron)

아낙시메네스(Anaximene) (???-524) 공기(l'air)

피타고라스(Pythagore)(585-500) 수(le nombre)

필로라오스(Philolaos)

아르키타스(Archytas)

티마이오스(Timee) 로크레스(de Locres)

크세노파네스(Xenopohane) (580-485) 신 = 존재(l'Etre)

파르메니데스(Parmenide) (540-450) 존재가 있다(L'Etre est)

제논(Zenon) (490-???) 변증법(상대부정을 통한 자기긍정)의 발명자

멜리소스(Melissos)

*특이한 학자들(학파에 속하지 않는 자들)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e)(576-480) 이오니아 에페소스 출신, 불(le feu), 투쟁의 변증법.

아낙사고라스(Anaxagore)(500-428) 이오니아 크라조메네, 전체(Tout)밖에 정신(Nous)이 있다.

엠페도클레스(Empedocle)(490-435) 4원소(물, 공기, 흙, 불) 사랑과 증오

데모크리토스(Democrite)(460-370) 영원한 빈 것 속에 원자들(atomes)

고르기아스(Gorgias)(487-380) 못말리는 자(Enfant terrible)

프로타고라스(Protagoras)(485-411) 압데라 출신, 인간 만물척도(L'homme est la mesure de toute chose)

프로디코스(Prodicos) 잘난체하는 인물(플라톤의 평)

안티폰(Antiphon)

히피아스(Hippias) 엘리스(Elis) 출신

크리티아스(Critias),

이소크라테스(Isocrates): 스토아 학파의 제논(Zenon, 322-264)의 스승

류키포스(Leucippe)(???(500)-???) 원자론 창시자(?)

데모크리토스(Democrite)(460-370) 영원한 빈 것 속에 원자들(atomes)

98 에피쿠로스학파, 로마시인 류크레티우스(Lucrece, 98-55)『De natura re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