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강화도 정족산성 안에 있는 전등사(대한 불교 조계종 소속)에 다녀와 본 것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족산성(삼랑성) 동문,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 공격을 막아낸 양헌수 승전비(梁憲洙 勝戰碑), 소나무 사이로 난 흙길, 대조루(對潮樓), 기와 교체 공사 중인 대웅보전(大雄寶殿), 중생의 질병을 고쳐준다는 약사여래가 있는 약사전(藥師殿)을 이미 소개했고 오늘은 명부전(冥府殿), 삼성각(三聖閣), 극락암(極樂庵), 약수터 및 송나라 철종(鐵鐘)이 있는 종각과 사물(운판, 법고, 범종, 목어)이 있는 범종각(현판 없음)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행】설날 연휴에 석모도(다리로 연결)에 있는 보문사에 다녀왔습니다. 강화도와 석모도를 연결하는 연육교가 2017년 개통되어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로 석모도로 가던 풍경은 추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갈매기가 날아와 새우깡을 채가는 장면도 이젠 볼 수 없어서 외포리 선착장과 외포항 젓갈 수산시장을 둘러보고 편도 1차선의 석모대교를 통해 석모도로 갑니다.
【여행】강화도 정족산성 안에 있는 전등사(대한 불교 조계종 소속)에 다녀와 본 것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족산성(삼랑성) 동문,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 공격을 막아낸 양헌수 승전비(梁憲洙 勝戰碑), 소나무 사이로 난 흙길, 대조루(對潮樓), 기와 교체 공사 중인 대웅보전(大雄寶殿), 중생의 질병을 고쳐준다는 약사여래가 있는 약사전(藥師殿)을 이미 소개했고 오늘은 명부전(冥府殿), 삼성각(三聖閣), 극락암(極樂庵), 약수터 및 송나라 철종(鐵鐘)이 있는 종각과 사물(운판, 법고, 범종, 목어)이 있는 범종각(현판 없음)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행】강화도 전등사(傳燈寺)에 다녀와 적고 있습니다. 정족산성(鼎足山城) 안에 위치한 전등사를 보려고 동문(東門)에서 병인양요때 프랑스 군에 승리한 양헌수 승전비(梁憲洙 勝戰碑)를 지나 흙길을 걸어 대조루(對潮樓)을 만났습니다. 대조루 위쪽의 나부상의 전설로 알려진 대웅보전(大雄寶殿)은 기와 교체 공사중이지만 법당 내부는 공개하고 있어요. 요즘 코로나19로 불안하고 걱정이 많을 때 중생의 질병을 구제한다는 약사여래(藥師如來)가 생각납니다. 오늘은 대웅보전과 함께 약사여래를 모신 약사전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행】설날 연휴에 석모도(다리로 연결)에 있는 보문사에 다녀왔습니다. 강화도와 석모도를 연결하는 연육교가 2017년 개통되어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로 석모도로 가던 풍경은 추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갈매기가 날아와 새우깡을 채가는 장면도 이젠 볼 수 없어서 외포리 선착장과 외포항 젓갈 수산시장을 둘러보고 편도 1차선의 석모대교를 통해 석모도로 갑니다.
【안전】군은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 및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CCTV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범죄발생 우려지역 및 안전취약지 등에 방범용 CCTV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설치장소에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조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했다.【안전총괄과 (문화관광과)】
【사회】지난 9월 대민민국을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에 의해 강화군은 70억 원 가까운 피해가 발생했다. 건축물은 물론 인삼 비가림시설, 비닐하우스, 수산 양식시설 같은 군민의 생계와 직결된 시설물들이 큰 피해를 입었고, 이에 해병대 제2사단 병력 5,000여 명이 나서면서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자치행정과 (문화관광과)】
【사회】이번 물품은 서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의 활동으로 조성된 기금을 통해 지원한 것으로, 올해 서도면에서 수확한 쌀 1가마(80kg)을 구입하여 가래떡 40팩을 만들어 협의체 회원이 평소에 관심있게 살피던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서도면 (문화관광과)】
【인문】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양명학회(회장 김세정)가 주관했으며, 국내외 저명 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동아시아에서 하곡학의 지평’이라는 주제로 동아시아의 하곡학 연구현황과 과제를 검토했다. 또, 한국 양명학을 대표하는 하곡학의 연구지평을 확장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공론의 시간을 가졌다.【문화재사업소 (문화관광과)】
경기도 북서부에 자리잡고 있는 군. 1995년 3월에 인천 광역시에 편입되었다. 우리 나라에서 다섯째로 큰 섬인 강화도를 비롯하여 1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강, 임진강, 예성강의 하구에 자리하고 동쪽으로는 김포, 북쪽으로는 황해도 연백군 및 경기도 개풍군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 섬에는 마니산, 혈구산, 고려산 등 500m 이하의 산지를 뼈대로 하여 비교적 평지가 많고, 섬 주변에는 간지가 크게 발달되어 있다.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기후 는 따뜻한 편이다.
산업은 농토가 많고 기름져 쌀을 비롯하여 원예 작물과 왕골, 깨 등 특용 작물이 많이 생산된다. 특히 인삼과 화문석은 강화군의 특산물로 이름 높다.
지리적으로 군사 분계선이 가까이 있어 수산업에 지장이 많으나, 근해에서 새우, 조기, 도미, 삼치 등이 잡히고 염전도 개발되어 있다. 1970년 1월에 김포 반도와 강화도를 잇는 강화 대교가 놓임으로써 교통이 매우 편리해졌다.
그리고 강화도는 단군 신화와 고려, 조선 시대를 통한 고적과 명승지가 많아 관광지로 발전되고 있다.